현실과 믿음사이(헬무트 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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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실과 믿음사이(헬무트 틸리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어떤 것도 십자가를 이길 수 없다.
PART 2.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방.
기도는 취향이 아니라 명령이다.
3. 진실한 회개
4. 세상 염려를 예수님으로 채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염려의 악순환.
염려에서 해방하는 4가지 원리.
5.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하나님의 재판 석에서 내려오라.
PART 3, 좁은 문으로 좁은 길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2.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과감히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신비.
3.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4.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예수 반석, 삶의 폭풍을 이긴다.
마치며..

본문내용

과 목 :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헬무트 틸리케 저.
소 속 :
교 수 :
학 번 :
제출일 :
이 름 :
들어가며..
성경에 보면 나병환자였던 나아만 장군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말을 따라 요단강에 몸을 잠그고, 난 후에 어린 아이의 살 같이 깨끗하게 나음을 얻는 기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명제는 ‘현실은 나병이라는 죽을 병이고, 중병인데, 믿음으로 7번 씻으라는 명령에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였더니’ 치료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중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능력을 부각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부각하면서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면서, 우리들이 사는 현실에서 왜 믿음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가를 가르켜 주고 있다. 나아만 장군이 걸린 나병은 모든 사람은 다 고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아람으로 잡혀온 계집종은 고칠 수 있다고 믿었다. “할 수 없다. 안 된다. 끝장이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여 죽을 날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역사를 체험할 수 없다. 그렇지만, 나아만 장군은 보잘 것 없는 천한 계집종의 말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고 그 말을 믿었다. 고칠 수 있다는 계집종 아이의 말을 믿고 엘리사를 찾아가서 결국 나병이 치료함 받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보다 현재 자신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더 크게 인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처럼 현실 속에서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보느라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 안에 있다. 가데스 바네야에서 열두명의 정탐꾼이 길을 나섰다. 장차 살게 될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40일을 돌아와 보고한다. 원래 2주면 정탐하고 돌아올 수 있는 그곳을 40일을 정탐하고 왔다는 것은 엄청나게 자세히 꼼꼼히 살피고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땅의 과일을 가져와 보이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만, 거주민들이 강하고, 성은 견고하며, 장대한 네피림의 후손이 살고 있어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고 열명의 정탐꾼이 보고하기에 이르른다. 부정적인 현실적 보고를 한 것이다. 이에 백성들이 그 소리를 듣고, 밤새 통곡하며 울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민14:1-4“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어찌하여 야훼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능히 그것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혀 다른 보고를 한다. 가나안 주민들이 강하긴 하지만, 그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기로 약속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차지할 수 있다고 확신의 찬 보고를 한 것이다. 민14:6-8“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보고 왔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 ‘사실’만 보는 사람이 있고, 현실 속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사실 넘어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는 사람이 있고, 그 약속을 믿는 사람이 있다. 열명의 정탐꾼은 눈에 보이는대로 만 보았고, 보이는 사실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했다.
성경 속 다윗은 억울하게 사울에게
  • 가격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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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12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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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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