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57회 58회 59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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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한통속연의 57회 58회 59회 6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전한통속연의 57회 아우의 범죄를 찾아내 뜻을 굽혀 성사시키며 한경제는 육식을 하사하여 조후[주아부]를 희롱하다
第五十八回 嗣帝祚董生進三策 應主召申公陳兩言
제오십팔회 사제작동생진삼책 응주소신공진양언
전한통속연의 58회 대를 이은 무제 황제는 동생[동중서]에게 3가지 계책을 올리게 하며 군주는 신공을 불러 2마디 말을 진술하게 하다.
第五十九回 迎母姊親馳御駕 訪公主喜遇歌姬
제오십구회 영모자친치어가 방공주희우가희
전한통속연의 59회 모친 자매를 맞아들여 친히 한무제 어가가 달려가고 공주를 방문하여 기쁘게 노래하는 여인을 만나다
第六十回 因禍爲福仲卿得官 寓正於諧東方善辯
제육십회 인화위복중경득관 우정어해동방선변
전한통속연의 60회 재앙이 복이 되어 중경은 관직을 얻고 해학에 바름이 깃들어 동박삭은 말을 잘한다

본문내용

사상 부중상각수전 질사부중
심지어 흉노의 국왕은 한 나무인형을 새겨 모습이 질도와 유사하며 부하 무리는 화살을 써서 형상을 쏘면 부하 무리는 아직 손이 떨림이 느껴 번갈아 쏴도 적중하지 못했다.
這可想見都聲威, 得未曾有!
저가상견질도성위 득미증유리
이는 질도의 명성과 위엄을 보면 아직 일찍이 이런 사람이 없었다!
匈奴本與漢朝和親, 景帝五年, 也曾祖宗遺制, 將宗室女充作公主, 遣嫁出去, 但番衆總不肯守靜, 往往出沒漢邊, 時思侵掠。
흉노본여한조화친 경제오년 야증방조종유제 장종실여충작공주 견가출거 단번중총불긍수정 왕왕출몰한변 시사침략
흉노는 본래 한나라 조정과 화친을 하려고 한 경제 5년 조상의 유언 제도를 비슷하게 종실 딸을 공주로 만들어 시집을 보내버리고 단지 오랑캐 무리는 모두 고요히 지키려고 하지 않고 왕왕 한나라 변경을 출몰하여 때로 침략을 생각했다.
自從都出守, 擧國相戒, 膽子雖怯, 心下總是不甘, 便由中行說等定計, 遣使入漢, 只說都虐待番衆, 有背和約。
자종질도출수 거국상계 담자수겁 심하총시불감 변유중행설등정계 견사입한 지설질도학대번중 유배화약
질도가 나와 지킨 뒤로 온 나라가 경계하여 담이 비록 겁내도 마음이 모두 달갑지 않아 곧 중간에서 설명하여 계책을 결정하여 사신을 파견해 한나라로 들여서 단지 질도가 오랑캐 무리를 학대하고 화친조약을 위배한다고 했다.
景帝也知匈奴逞, 置諸不問。
경제야지흉노령조 치제불문
chng dio ˇ 逞 :放① 터무니없이 남을 못살게 굴다 ② 부당하게 남을 모욕하다 ③ 되지 못하게 굴다
한경제는 흉노가 못살게 굴음을 알고 불문에 붙였다.
偏被竇太后得知, 大發慈威, 怒責景帝敢違母命, 仍用都, 內擾不足, 還要叫他虐待外人, 眞正豈有此理!
편피두태후득지 대발자위 노책경제감위모명 잉용질도 내요부족 환요규타학대외인 진정기유차리
마침 두태후가 알고 크게 자애와 위엄을 내어 분노로 경제가 감히 모친 명령을 위반한다고 질책해 질도를 계속써서 안으로 흔들기에도 부족해 다시 그를 외부 오랑캐까지 학대한다고 진정으로 어찌 이런 이치가 있는가 하였다.
今惟速誅都, 方足免患。
금유속주질도 방족면환
지금 빨리 질도를 죽여야만 족히 근심을 면할 수 있다고 했다.
景帝見母后動怒, 慌忙長謝過, 竝向太后哀求道:“都實是忠臣, 外言不足輕信, 還乞母后貸他一死, 以後再不輕用了!”
경제견모후동노 황망장궤사과 병향태후애구도 질도실시충신 외언부족경신 환걸모후대타일사 이후재불경용료
貸(빌릴, 관대히 다스리다 대; -총12획; dai)
한 경제는 모후가 분노함을 보고 당황하여 오래 꿇어앉아 사과하여 태후를 향해서 애걸을 구하며 말했다. “질도는 실제 충신으로 외부의 말은 가벼이 믿기에 부족하니 다시 모후께서 그를 한번 죽음을 관대히 살려주면 뒤에 다시 가벼이 등용하지 않겠습니다!”  
太后聲道:“臨江王獨非忠臣?爲何死在他手中, 汝若再不殺都, 我寧讓汝!”
태후려성도 임강왕독비충신마 위하사재타수중 여약재불살도 아녕양여
태후가 사나운 소리로 말했다. “임강왕은 유독 충신이 아닌가? 어찌 그의 수중에 죽게 하니 너는 만약 다시 질도를 죽이지 않으면 내 어찌 너를 시키겠는가?”  
這數句怒話, 說得景帝擔當不起, 只好勉依慈命, 遣人傳旨出去, 把都置諸死刑。
저수구노화 설득경제담당불기 지호면의자명 견인전지출거 파질도치제사형
이 몇 구절 분노의 말은 한 경제를 설득시켜 담당을 못하며 부득불 자당명령에 힘써 따라 사람을 보내 어지를 전해 내서 질도를 사형을 시켰다.
都爲人頗有奇節, 居官廉正, 不受饋遺, 就使親若妻, 也所不顧, 但氣太急, 心太忍, 終落得身首兩分, 史家稱爲酷吏首領, 實是爲此。(持平之論。)
도위인파유기절 거관염정 불수궤유 취사친약처노 야소불고 단기태급 심태인 종락득신수양분 사가칭위혹리수령 실시위차 지평지론
奇節 : 뛰어난 절조(節操)
[kuiwei] ①선사하다 ②선물하다
持平[chiping]① 공평하다 ② 공정하다 ③ 한 시기의 제품의 수량이 비교되는 시기의 수량과 같다
질도는 사람됨이 뛰어난 절조가 있어서 관직에서는 청렴하고 공정하여 선물을 받지 않고 곧 친한 사람을 처자처럼 여겨 돌아보지 않고 단지 기가 너무 급하고 마음이 너무 잔인해 종내 몸과 머리가 두 동강이 되니 역사가는 그를 혹리의 수령으로 삼음은 실제 이 때문이다.   
景帝得使臣還報, 尙是歎惜不已。
경제득사신환보 상유탄석불이
한 경제는 사신을 돌아가 보고하게 하나 아직 탄식와 애석함을 그치지 않았다.
忽聞太常袁, 被人刺死安陵門外, 還有大臣數人, 亦皆遇害。
홀문태상원앙 피인자사안릉문외 환유대신수인 역개우해
갑자기 태상인 원앙이 자객에게 안릉문 밖에서 죽고 다시 대신 몇 사람도 또 모두 피해를 당했다고 들었다.
景帝不待詳, 便顧語左右道:“這定是梁王所爲, 朕憶被害諸人, 統是前次與議諸人, 不肯贊成梁王, 所以梁王挾恨, 遣人刺死;否則有他, 死便足了事, 何故牽連多人!”
경제부대상사 변고어좌우도 저정시양왕소위 짐억피해제인 통시전차여의제인 불긍찬성양왕 소이양왕협한 견인자사 부즉앙유타수 앙사변족료사 하고견연다인니
恨 [xie//hen] 원한을 품다  
[qinlian] ①연루되다 ②말려들다 ③관련되다
경제는 자세한 조사를 기다리지 않고 곧 좌우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는 반드시 양왕이 한 것으로 짐이 생각에 피해받은 여러 사람은 온통 앞서 여러 사람과 논의해 양왕에 찬성하려고 하지 않아서 양왕이 원한을 품고 사람을 보내 찔러 죽인 것이다. 아니면 원앙이 그와 원수가 있어서 원앙이 죽으면 곧 족히 일이 끝나는데 어찌 많은 사람까지 연루시키는가?”
說着, 卽令有司嚴捕刺客, 好幾日不得拏獲。
설착 즉령유사엄포자객 호기일부득나획
말을 하고 한경제는 관리를 시켜 엄밀히 자객을 체포하게 하는데 며칠에도 잡지 못했다.
惟經有司悉心鉤考, 得袁尸旁, 遺有一劍, 此劍柄舊鋒新, 料經工匠磨洗, 方得如此, 當下派幹吏取劍過市, 問明工匠, 果有一匠承認, 謂由梁國官, 曾令磨擦生新。
유경유사실심구고 사득원앙시방 유유일검 차검병구봉신 료경공장마세 방득여차 당하파간리취검과시 문명공장 과유일장승인 위유양국낭관 증령마찰생신
gu ko ˇ考:探求考核之意
관리가 마음을 다해 고찰해 원앙 시체 옆을 조사하여 한 검이 남겨져 있어 이 검은 자루는 오래되나 칼끝은 새거라서 공장이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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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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