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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 (주)컴윈과 알코올중독자로 인생에 희망이 없던 노숙자들이 만든 두부공장 ‘짜로사랑’이 있다. 이렇듯 사회적 기업은 그 특성상 일반적으로 소규모에서 시작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대기업들도 사회적 기업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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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은 “나비축제로 알려진 함평의 친환경
이미지가 나비쌀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다음달 경기 고양에 ‘전남쌀 갤러리’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나비쌀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쌀뿐이 아니다.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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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제조업체 (주)짜로사랑이 포함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에는, 인건비(참여자(월 78.8만원)·전문인력(월 120만원))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 등 융자지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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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조리사 면허를 소지한 영양사가 근무할 경우 따로 조리사를 두지않아도 된다
▣영양사
*영양사를 두어야 할 영업
-다음 각 호의 자가 설립.운영하는 집단 급식소
국가.지방단체, 학교.병원.사회복지시설, 정부투자기관, 지방공사,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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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 형태등을 벗어나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또한 코스닥시장에 진입하여 직접자본을 조달하는 것도 벤처농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과제이다. 코스닥에 등록되면 기업의 세제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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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법인이 있다. 사이타마현에서 50명의 농민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무카시가에리노카이”는 모든 농자재와 사용시기를 통일, 품질이 균일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어떤 농약을 몇회 살포했는지를 포장지에 공개하고 있어, 직거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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