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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는 학교도 졸업했고 사회생활의 경험도 있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꿈을 위한 점검의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나의 꿈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계기를 이 책은 마련해 주었다. 저자에게 감사드리며 지금 현재 진로나 방향을 수정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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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한다.
<6가지의 사회적 법칙>
-상호성의 법칙 : 받으면 돌려줘야겠다는 압력에 시달린다.
-일관성의 법칙: 한번 행동하면 합리화로 이어진다.
-사회적 증거의 법칙 : 무의식적으로 따라한다.
-호감의 법칙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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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원서를 쓸 때 상당히 편했다. 그리고 중간에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좀더 '특별하게' 나를 미국 대학에 부각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를 드리며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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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것은 참 좋은 일인것 같다.이 책의 저자가 이혼의 힘든것을 달리기로 이겨냈듯이 나역시 나자신의 힘든것을 이겨나가면서 살아갈것이다. 나는 달린다
1.책소개
2.내용요약 및 줄거리
3.지은이 소개
4.서평
5.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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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라는 책은 나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관점을 새롭게 인식 시켜주었고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대를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었다, 서론 : 들어가면서...
본론 : 줄거리 요약 및 작가 의도 표출
결론 : 감상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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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는 식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일본이 너무 편파적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갖는다는 것이다. 물론 일제하의 일본은 그 어떤 것 보다도 조선인을 억압하고 악랄한 존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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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 보면 우선 자만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있어야 진정으로 존경받고 또 정말로 뛰어난 사람이다. 게다가 자만을 하면 반드시 실패를 하게 된다. 다음으로 큰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꿈이 작아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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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또한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스티븐 코비를 알고 있는지, 아니면 그 책을 읽고 영향을 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모르겠지만 뜻밖에도 그의 책에 소개된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코비의 습관 몇 가지를 그래도 닮아 있다는 사실을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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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립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과거 비체계적이고 계획 없는 농업활동에 이 한 권의 책은 밑으로는 한 명의 농민으로부터 위로는 임금님에게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의 농업현실과 수준, 그리고 나아가 중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점들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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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책이었다. 1. 수학속으로
2. 근대 과학혁명과 수학
3. 계산공간의 탄생
4. 수학의 마술사, 혹은 마술사의 수학 - 미적분학의 탄생
5. 수학화된 세계의 꿈- 보편수학
6. 근대 수학의 기로 - 위기와 기회
7.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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