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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사회 젊은층의 일자리가 줄어들지는 않을까 생각이 든다. 먹고 살기위한 문제가 고용보장으로 완전히 해결됨으로 자리를 잡은 자들은 열심히 일할지도 확신이 없을 것이고 또 그들이 나태해지지는 않은지? 사내적으로 경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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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용과 손익을 의사결정자가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해서 무엇을 줄이고 늘릴 것인지 판단하는 것에 차이인 것 같다. 그 똑똑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잘 갖춰진 경영자가 필요하고 멍청한 경영자를 배치시킬 경우에 조직도 멍청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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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것 같다. 적어도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 글쓴이가 미국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말한 것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이미 금전적인 가치에서 동기부여를 느끼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리고 살기가 좋아지면서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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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다. 부적합성이 나타나게 되면 통제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어긋났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를 피드백 해보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배움에서 경영전략이든 경영정책이든 조직구조든 간에 변화를 주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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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 쓰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고용보장이나 높은 보상, 교육훈련 등은 모두 그만큼 기업이 여력이 있고 커져야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글쓴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성공한 기업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거대해진 회사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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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에 옮기는 것에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통찰력과 함께 용기를 겸비한 리더들이 보여준 그것들로 인한 성과는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Ⅱ. “휴먼이퀘이션”에 관한 자기 소감
- 글로벌화와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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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노력해 주어야 할 남은 사원들에 대한 일종의 투자라고 대답하였다. 이 속에 담겨있는 장기적 시안과 관점은 오늘날 매우 찾아보기 드문 것이다.
필요인력을 산정하고 그에 따라 과잉인력을 방출시키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추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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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 역시 이에 공감한다. 구성원들에게 고용을 보장해준다는 것은 곧 미래를 보장해 주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사람에 있어서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은 현재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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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멘터리에 초점을 맞추신 게 참 좋다고 봅니다. 역사 다큐나 동물, 군사무기 이런 건 저희가 못 다가가는 것도 있지만 휴먼다큐멘터리는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제일 와닿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장르라고 생각됩니다.(쓰는 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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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좋게 보는 초두효과, 20%가 80%를 책임 진다는 이론의 파레토 법칙들도 있어서 신기하고 반가웠지만, 경영 분야에서 접목할 수 있는 심리학적효과와, 버핏법칙, 왕용칭법칙, 요코하마법칙 등등 몰랐던 법칙들을 배우게 되어서 흥미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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