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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나지만 활발해지려고 노력중이고, 많지는 않아도 좋은 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기에 나는 내 길을 행복하게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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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
“행복한 축구부 생활”
중학교 시절 학교 축구부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연습은 몸을 지치게 만들었지만 인내와 끈기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고, 긴장되는 실전은 강한 승부욕과 열정을 만들어 주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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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나지만 어린 시절처럼 활발해지려고 노력중이고, 많지는 않아도 좋은 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기에 나는 내 길을 행복하게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Ⅰ. 序
Ⅱ. 幼年期의 我
Ⅲ. 靑少年期의 我
Ⅳ. 靑年期의 我
Ⅴ. 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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