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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것이다.
오토는 공부도 잘 하고 수영도 잘 해서 그야말로 다재 다능한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는 지금 일본에서 알아주는 와세대 대학 즉 우리나라의 서울대 만큼 알아주는 대학에 다닌다.
오토는 정말 성공한 것이다.
이 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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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함께 생활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장애인들과 우리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 오토다케와 같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거리를 다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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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는 겉치레에만 신경 쓰지 말고, 그런 사고방식으로 이 사회를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일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스스로의 내실을 다지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어떤 상황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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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였고 연설도 하였다. 오토다케는 그렇게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일꾼이 되어가고 있었다. 만약에 오토다케의 부모님께서 그를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키웠다면 어땠을까? 오토다케가 이렇게 밝게 자란 것도 부모님 덕분이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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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그러는 행동은 삼가야한다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이렇게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봐야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장애인이라하면...
이런한점은 고치고 오체불만족에서 읽었던 것처럼 장애인을 무시하고 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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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니까 이렇게 썼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취미도 생기고 돈벌이도 하고픈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1.내가 책을 읽게 된 계기
2.저자 소개
3.본문 요약
4.책을 읽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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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라는 깃발 아래 서 있었다. 그리나 6위 자리에 있으면서도 마치 l등을 한 것처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는 나밖에 없었다. -「일등보다 행복한 꼴찌」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cm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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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이다.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또 기회가 된다면 학교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을 돕는 행사에 참여하여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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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얼굴이 까맣거나 팔이 없거나 다리가 불편하거나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우리가 그들을 무시할 권리도 괴롭힐 권리도 없다. 세상은 평등하다. 그 누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난 장애인들을 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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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현재 사회학 강의 시간에 배우는 뒤르켐과 베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둘은 대립 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에 있다고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사회학에 대한 개념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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