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글을 쓰다가 관련 주제도 찾아보고 책도 읽어나가면서 글을 쓰게 된다면 이 모든 것들이 기적을 일으켜 당신을 작가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저자의 말에 나 또한 공감한다. 이 책은 1부 아웃풋 독서법으로 ‘독서 자존’을 세워라, 2부
|
|
|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해준 기회였다.
앞으로 우리가 건네받은 한신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흥미롭다. 초창기 선배들처럼 우리 사이에서도 훌륭한 목회자가 나오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주목받지 못하지만 개개인의 자리에서 모든
|
|
|
자로, 또한 극복해 가야 할 자로써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신성과 기장성은 역사를 따라 흐르는 물줄기이라고 생각한다. 선배들은 당신들이 속한 세대 속에서 물줄기를 바르게 흐르게 하기 위해 무던히 성찰하며
|
|
|
자의 그 구현이 심화될수록 하나님을 아버지로 자각하고 섬기는 사람은 많아질 것이고, 동료 인간을 자기 형제 자매로 여기고 대하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
|
|
|
하면 나 자신에게 소홀했던 점에 대해 스스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내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골라서 나를 설명했지만 어쩌면 내가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이상향의 모습을 그린 사진을 고르고 그것과 나의 특성을 맞추어 내 미
|
|
|
많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의 껍데기에 너무 목을 매고 산 게 아닌가 싶다.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진실로서 열정을 다하는 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고민하지 말고 마음이 가는 대로 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보자. “그 길은 무엇이로
|
|
|
해도 아이는 불안을 느낄 것이다.
베티가 느끼는 불안의 근원은 무관심이었다. 부모가 물질적인 것으로 할 만큼 했는데 아이가 삐뚤어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기 전에, 아이의 그림을 먼저 관찰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
|
자를 파악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처음 접하는 심리학서적이라 많이 걱정 했지만,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지금까지 읽어 왔던, 여느 자서전이나 에세이 못지않게 많은 깨달음을 안겨 주었다. 놀랍게도,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라
|
|
|
인은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슬픔을 느낀다는 것은 감정이 살아 있는 것이다.
감정이 살아 있어 세상일에 무디지 않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희로애락의 감정을
감내하는 것이다. ‘폐가 아픈 일도 이제 자랑이 되지 않는다.’ 아
|
|
|
자를 건실한 시민으로 바꿀 수 있다.>라는 ‘p.윌리’의 명언처럼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해서 서로 안에 깃든, 잠재된 빛나는 1%를 발견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사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