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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정말 열정, 열망을 가지고 이 시기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저학년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우리는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대학이라는 것은 이제 막 출발한 출발선이다. 앞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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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가 없으면 막연하다. 최근에 회계를 공부하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해야지 투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나의 인생은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3배에서 4배 정도 더 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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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자. 공부가 내 뜻대로 제대로 되지 않고 취업이 힘들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고 진짜 잘할 수 있는 일을 향해서 지금이라도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김난도 교수님과 같은 명사들의 강의를 듣고 듣기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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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열정을 다해서 청춘의 시기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저자의 말이 너무 이상적이 들릴 수도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로 도전에 실패하면 다시 일언서면 되지... 하지만 지금 우리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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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 젊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보면서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꿈과 열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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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다면 나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매일같이 생각만 했지 제대로 행동을 한 적도 없었다. 영어공부를 할 때에도 나에게 7시간이 주어진다면 7시간 중 절반 이상은 노는데 허비했고 공부한 절반의 시간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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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은 자신의 길만 정해서 그 길을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설혹 실패가 있더라도 그 실패를 극복해낼 수 있는 여과장치가 마련이 돼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용기와 도전 그리고 열정이다. 나의 꿈이 말단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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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 남들보다 한 시간 덜 자고 한 시간 더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다면 그 성과는 졸업후 미래의 삶을 결정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사회에 나가기 전 청춘이기에 아파도 된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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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고 지금 평범하게 지낸다면 앞으로도 평범하게 지낼 것이다. 사회는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서 나의 청춘의 시기를 단지 남들과 같게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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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대학교를 왔는지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청년이기에 하고 싶은 것 마음껏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패를 하더라도 청년이기에 부담감이 그렇게 크지 않다. 아플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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