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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부 기준의 비정규직 범위와 규모
1) 범위 : 한시적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파견ㆍ용역ㆍ호출
2) 규모 : 461만, 32.6%를 차지.
3. 통계청의 고용동향조사에 의한 분류
1) 범위 : 임시직과 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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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대신, 안정적 고용을 확보한 근로자는 생산성 향상에 더 매진함으로써 현행법의 순기능을 극대화하는 등 근본적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비정규직 보호법은 2년여의 산고 끝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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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문제이다. 이는 사용 사업주가 계약직 또는 파견 근로자를 2년 이내에 해고하여 정규직 전환 의무 혹은 고용 의무를 피하는 방식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랜드의 대량 해고 사태로 이미 입증되었다.
또한 비정규직 법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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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업은 4대 보험 가입 및 퇴직금 등을 주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은, 비정규직을 고용하는 기업이 주로 영세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위장 도급과 불법 파견 및 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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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이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비정규직의 사회적 문제와 해결 방안』,임신섭, 2011, 고려대학교
https://dcollection.korea.ac.kr/public_resource/pdf/000000027343_20210418133955.pdf 1.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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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면서 이 법의 ‘비정규직 보호’ 취지가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계와 경영계에서는 고용시장의 불안과 갈등 확산을 막기 위해 당장 법 개정 또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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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에 의존하기보다는 비정규직 인력의 질을 높여서 노동시장에서의 안정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기업의 교육 훈련에 대한 투자가 약하기 때문에 근로자 수강 지원금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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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문제, 해법은?
● 비정규직 이란?
정규직에 속하지 않는 파트타이머, 계약직, 일용직, 임시직, 파견근로직 등의 고용 형태를 뜻하며 크게 기간제 노동자, 파견 노동자, 시간제 노동자등으로 분류된다.
● 비정규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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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간 단순한 고용지위(계약형태)의 차이에서 초래되는 임금상의 격차를 해소해 나가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실직자의 재취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교육훈련제도가 강화되고, 노동관련 법령을 정비하여 비정규직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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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고용된 노동자라도 2년이상 일한 직원은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548만 3000명(국내 전체 임금근로자의 36.6%) 로 이는 IMF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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