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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그대로 전할때 능력이 있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전도할때 인간의 미사여구로 전도하려고 했지만 몇사람밖에 전도하지 못했다. 고린도에서는 예수님만 전했다. 결국 성공적으로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우리도 소명받고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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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생활을 해야만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1. 하나님을 원망하는 분에게도 만나를 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2. 매일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라.
3.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며 감사하며 살라.
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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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순종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여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지키는 것이 힘들지 않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잘 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말씀을 순종하는것이 너무 어렵고 애써서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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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하나님(33절 하)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도 늘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믿음을 써서 나가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다. 아직도 오리무중이면 하나님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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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복음에 충성하는 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은 은혜요 특권이다. 은혜를 주신 것은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신 것이다(29절). 늘 이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주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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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자기를 거룩한 사람으로 고치지 못한 것 때문에 낙망한다.. 원한도 세가지...기어이 양심써서 믿는 일에 성공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순종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말씀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룩하게 되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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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하라고 하면 헤매지 말아라. 설교연습 많이 하라. 부지런하다는 인정을 받아라. 인정만 받으면 된다.
29절 낮아지면 교만때문에 낮아지는 것이다. 낮아지면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30절 그분은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실 것이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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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신뢰하며 도움을 간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통해 은혜로 사죄 칭의 새생명을 받았다.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날까지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세상사는 동안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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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하신 것을 기억하여 주소서\" 무조건 구해달라고 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했다. 회개하고 돌아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소서! 기도할때 막연히 무조건 복달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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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먼저 받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은혜를 풍성하게 받는다. 굳게 결심할때 하나님이 실천할수 있도록 굳게 결심하게 할때 위로와 능력과 소망과 풍성한 은혜를 주신다.
실천에 옮길때 많은 은혜가 임한다.
룻이 시어머니 말씀을 듣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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