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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7절 네게 있는 것중에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느뇨...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믿음도 하나님이 주셨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가 잘 하는 것이 있다. 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다. 내가 잘나서 자랑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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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해야 한다. 엡 4장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 무제한 적 용서. 하나님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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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믿고 구속함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뭐가 잘났다고 직분 달라고 하는가.. 순간 순간이 매우 귀하다. 이 시간 지나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한번 주신 기회를 알뜰하게 사용해야 한다.
충성이 중요하다!
가정에 충성,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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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에는 이 말씀이 왜곡 돼어 해석된다.
빌 4장 어떤 어려움과 역경안에서도 능히 주님의능력으로 이겼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주님이 함께하시고 주님의 능력이 임하면 주님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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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불필요한 자 하나도 없다. 어린아이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쟁에 협력해야 한다.
전도서 4장 12절 세겹줄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동아줄..삼을 여러 줄로 꼬고 또 꼬으면 손목만큼 두꺼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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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게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해타산 따지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이다. 이런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시고 귀하게 쓰시고 때가 되면 높여주신다.
약 4장, 벧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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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주시는 것이다. 고난 받아도 기쁨이다. 롬 8장 18절 현재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고후 4장 17절
이삭과 야곱과 요셉처럼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 뜻대로 축복하고 하늘본향 바라보고 준비하는 믿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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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요청하신다.
일어나 함께 가자! 이렇게 아름다운 봄동산이 있고..사랑하는데..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어나야 한다. 주저앉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잠든 자리에서 일어나고, 죽은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우리 가운데 죽은 자 한사람도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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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을 항상 바라보는 것이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준비해야 한다. 이 날을 왜 주셨나? 주님 재림 준비하라고 주신 것이다.
늘 하나님의 일터에서 충성스럽게 감사하면서 나가면 주님께서 은혜를 주신다.
벧전 1장 13절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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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왜 병행케 하셔서 장래 일을 모르게 하셨나?
믿음 지키게 하기 위함이다. 현실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려고 장래 일을 모르게 하신 것이다. 약 4장 13-17절 어떤 사람이 어떤 도시에서 일년동안 장사해서 수입을 얻어야 겠다고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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