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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핵심이 뭔지 알아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심히 하라!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수 있나?
배고플때 밥먹으면 배부른 것은 다 아는데 어떻게 밥하는줄 모르면 소용없다.
설교할때 이런 면을 강조해야 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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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말씀을 읽고 성도들을 위해서 노력하면 지혜를 주신다. 우리 교단이 하나님의 말씀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교단이 되자! 비록 소교단이지만 이 교단을 본받자 할정도로 좋은 교단이 되도록 힘씁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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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아름다운 모습이 참 많다. 그리고 못난 모습도 많이 기록되어 있다. 선택은 자유이다. 책임은 따른다. 다윗도 똑같은 사람이다.
30절
결과는 이렇다. 일할걸... 물론 이 사람의 행동을 보니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우리가 택함받은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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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늘 마음에 새겼다고 한다. 초등5년에 처음으로 신발을 신었다고 한다. 중학교도 가지 못했다. 초등5년부터 새벽기도 다니면서 이 말씀 새기고 늦게 중 고등학교 들어가고 덴마크 국왕에서 편지쓰는 용감함으로 유학하고 새마을운동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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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고, 부끄러워서 전도하지 못한 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바울이 시위대에게 전도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도 겁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14절
많은 형제들이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님을 신뢰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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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성공이 성경 잘가르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격으로 잘 만들어져야 한다. 목사가 부부싸움하고 설교를 잘할수 있겠나..성도가 은혜받을수 있겠나. 목사가 부모공경하지 않고 형제우애하지 못하면서 원수사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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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욕심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살인 시기 싸운다고 우리가 취할수 없지만 구함으로 얻을 수 있고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은 정욕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그거 들어주면 나앉게 생겼으니 유익이 없으니까 안들어주시는 것이다. 안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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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는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말씀을 들을때 믿음이 온다. 믿음으로 말씀을 순종하면 어떤 어려운 가운데서도 놀라운 이적이 일어날 것이다. 24-25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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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구약의 율법으로 죄악을 깨달음이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하고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
16절
이 규례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이다.
할례 - 육체의 모양, 외적인 것 자랑, 십자가로 인한 박해를 피해보려고 했다.
바울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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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다. 지식으로 믿으면 안된다.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 세상에는 이큐 아이큐..가장 좋은 지수가 마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새기지 말고 가슴판에 새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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