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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베풀고 귀하게 여길 수 있지만 사람을 의지할 필요는 없다. 욥도 부자였을때는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고 위했겠지만 하루아침에 망하게 되었을때 형제들 친구들 동네 아이들까지 욥을 떠났다고 했다. 있을때는 찾아오지만 없을때는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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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2010 1. 들어가기
2. 설교본문
1) 부르짖음은 절망한 자의 마지막 무기입니다.
2) 부르짖음은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3) 따라서 성도는 부르짖는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3. 설교정리
4. 설교예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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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NIV 적용주석), 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1. 들어가기
2. 설교본문
1) 인간적인 두려움 때문입니다.
2) 인간적인 옛 습성 때문입니다.
3. 설교정리
4. 설교예화
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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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한 소명이 있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가기만 하면 된다. 사명을 주셨다. 복음들고 나가라는 사명을 주셨다.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어디든지 무슨일 을 맡았던지 가면 된다. 가면 고난과 핍박이 따른다. 이것이 우리의 영광 생명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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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살도록 분별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다. 우리에게 이것이 필요하다. 사람이 다 혼미해져있다. 지극히 선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셋째,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의의 열매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맺을 수 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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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바라보고 철저하게 엎드려 회개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기의 부패한 죄성을 보는 것이고, 그 죄성을 유일하게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구원하신 성자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불신앙의 위협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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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사람들은 다 이민을 갔다. 그들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먹을 것이 없고 직장이 없고 안보의 불안에 떨며 해외로 다 나갔지만 지금은 한국을 그리워하는 형편이 되었다. 월남전 이후 자유진영에 있던 자들은 전부 보트피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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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다. 더 큰 것은 구원과 광야생활 통과하게 해주신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가난해도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더 큰 감사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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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다. 또 부활과 우리가 살다가 늙어죽던지 병들어죽던지 죽으면 우리 영혼이 주님 계신 곳으로 가고, 우리 몸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일으킴을 받아 영혼과 결합되어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몸과 같이 부활한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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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시는 것 같나? 끝까지 부르짖어라.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 같나? 끈질기게 부르짖어라. 모욕하시는 것 같나?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받고 우리의 간절한 소원이 응답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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