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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천사들과 권세들과 권능들이 그분께 복종한다. 이 말씀은 고난가운데 굳게 설 수 있게 해준다. 만왕의 만주의 주되신 예수를 믿고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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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인도하신다. 그 인도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 모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없다 없다 하는데 믿음이 없다.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는데 기도가 부족하다. 믿음 없는 줄 알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믿음주시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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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10장씩 읽기로 결심하면 할 수 있다. 그런데 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지 결심해야 한다.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로 결심해야 한다. 신앙의 정조나 남녀 이성간의 정조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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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백성들을 양육하는 이 일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선한 일인데 이 일에 헌신하도록 부름받은 우리는 다른 것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살고 죽는 것을 우리를 부르신 그분께 맡겨야 한다.
자녀 교육, 경제문제 너무 신경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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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날 한날 바로살고 선을 행하고 믿음으로 이겨서 하나님 나라에 가면 자라난 만큼 믿음 쓴 만큼 상급과 영광을 주시는 것이다. 고난 받아도 기쁨이다. 롬 8장 18절 현재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고후 4장 17절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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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른 일 하면서도 충분히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전쟁했다.
24절
탈취물 중에 소돔의 원래 것은 다 돌려주고, 그돌라오멜의 것 가운데 동맹국 사람들과 젊은이들에게 마땅한 품삯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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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우리가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가.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면서 지키지 않으면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 허물 드러내는 것이 가증한 것이다. 요일 4장 20절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사랑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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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속에서 나오게 된다. 속에서 나오는 친절의 성품이다. 겸손하며, 겸손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낮추는 것이다. 외부적 행동이기보다는 내적자세이다. 내 생명과 호흡과 지능과 건강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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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시련하여 더 크게 장성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믿음의 시련을 받을 수록 하나님을 믿고 확신하고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고 재림때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선지자와 사도들이 전해준 이 구원을 성경에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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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다윗은 도망중에도 사울을 죽일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용서하고 사랑했다. 요셉도 형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했다. 원수 갚는 자를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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