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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맡겨주신 양무리를 지켜야 한다.
7절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 부탁하기를 기다리신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 우리의 청구서를 하나님 앞에 막 날려보내야 한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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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각 사람은 여호와 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껏 예물을 드려라! 우리가 사람들에게도 은혜에 감사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억만분지 일이라도 표현해야 한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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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다. 이 시편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우리의 고난가운데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버릴바는 버리고 죄가 있으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더욱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생각하면서 사랑받는자로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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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잠깐이다.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임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난중에도 주님을 찬송하고 노래했다. 행 16장, 욥 35장.
이 새벽에 원수에 의해 애매히 고난당한 다윗은 낙심하지 않고 그 가운데서 구원을 확신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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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이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좋은 것으로 나게 하신다.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 믿음의 성도들에게 이웃들에게 믿음의 형제들에게 더욱 선한 씨를 뿌려서 거두는 역사를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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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해준 것, 옥중에서 빌립보서를 보냈다..이것은 사도바울이 자기가 받은 은사를 교인들을 위해 기꺼이 잘 사용한 것이고, 빌립보 교인도 사도바울을 위해 기도하고 감사하고 그들이 가진 것으로 사도바울을 돕고 협력함으로 사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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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려면 죽어야 산다. 말씀복종하고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수를 받아 온 세계에 흘려보내야 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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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우리가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우리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예수님을 내가 죽였다..그 죽으심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다.
그럴때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게 역사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구속의 사랑의 용서의 십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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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굳게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순종의 길에 놓여있는 고난을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신앙의 길을 가는 자는 다 고난받게 되어 있다. 순종하는 자들은 그 순종에 따르는 어려움을 겪도록 되어 있다. 나만 편하게 신앙생활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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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때 단어 하나하나를 쉽게 넘어가지말고 할수 있는대로 이 말이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하나하나를 묵상하고 그뜻을 의미를 바로알고 나 자신에게 적용을 할수 있어야 하겠다.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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