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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양육하고 좋은 본을 보이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께서 어린아이들을 맡아서 잘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해 주신다.
성령님 만이 어린아이나 어른 영혼 속에서 역사하심으로 영적 성장과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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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 영생의 본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 요 17장 3절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영화롭게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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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불필요한 자 하나도 없다. 어린아이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쟁에 협력해야 한다.
전도서 4장 12절 세겹줄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동아줄..삼을 여러 줄로 꼬고 또 꼬으면 손목만큼 두꺼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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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추수감사절을 지킬 필요 없다. 어떤사람은 그저 농사 잘되게 해서 먹을 것 주셨으니까 감사해서 지키는 것이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다 껍데기에 불과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신자들을 구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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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해석해주셨다. 막 12장 27절
6절 하반절 그의 얼굴을 가렸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가 되야 한다. 7절 애굽에서 포로생활하는 자들에 대해서 불타는 심정이 있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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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 입술이 기뻐 외치니..입술로도 찬양한다. 24절 내 혀가 종일토록 주님의 의를 말할 것이니 나를 해하려던 자가 수치와 치욕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찬양의 영을 회복해야 한다.
찬양의 이유중 중요한 것 하나는 나를 해하려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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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다. 회개하라! 열매 맺을 바를 찾아 열매 맺어라!
무엇을 회개해야할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할지.. 하나님이 이런 사건을 우리에게 깨달으라고 주셨다.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정말 나에게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다. 실로암 망대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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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해야 한다. 에돔의 죄가 없는지, 복수심을 갖지 말고, 선으로 대하고, 블레셋처럼 오래된 미움으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 밉다고 해서 부패한 생각을 따라 복수심, 재앙을 바라고, 오래된 미움을 다 털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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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다 몰랐고, 다 어린 시절을 지냈고 좋은 것을 아직 몰라서 어떤 교회 어떤 목사님이, 장로님이 개혁신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 지지난 주 들었는데, 청교도의 책과 개혁신학의 책을 보고 난 후 교회 예배와 정치와 말씀은 이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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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기자의 마음속에 강한 긍정의 신앙을 발견해야 한다. 성경을 읽을때 행간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시편 전체 성경을 관통하는 성령의 감동으로 된 강한 신앙을 발견할수 있어야 한다. 어떤 신앙인가?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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