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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는 자에게 내가 심판하려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나 자신이 앙갚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벧전 2장 19-21절
우리는 내게 잘못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넘기고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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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께서 어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느냐?
삼상 2장 1-2절 한나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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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감사하고 세상을 향해서도 악돌이가 선한 사람으로 변해야 고침을 받은 사람이다.
고난주간에 내 죄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내 죄때문에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내 죄때문에 조롱과 멸시를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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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가.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면서 지키지 않으면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 허물 드러내는 것이 가증한 것이다. 요일 4장 20절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사랑하지 않으면 옳지 않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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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다. 어떤 고난에도 개의치 않고 십자가를 달게 지는 것이다. 영원한 즐거움과 영광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가야할 곳에 가서 해야 할 사명을 위해 목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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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각 사람은 여호와 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껏 예물을 드려라! 우리가 사람들에게도 은혜에 감사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억만분지 일이라도 표현해야 한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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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순종하지 못하게 되고 모든 염려에 사로잡히게 된다. 경거망동하게 되고 사울처럼 비참하게 망하게 된다. 우리는 겸손과 의탁과 순종의 본을 친히 보여주신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야 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 2장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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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믿음의 정의가 아니고 믿음의 결과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구원을 이뤄나가야 한다. 믿으면 바라는것들이 실상이 되고 믿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는 안된다. 힘쓰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다. 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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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만 이루시는 것이 아니다. 작은 숫자의 교회도 교회마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뜻이 있고 그 뜻을 충분히 이룰수 있다.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사람도 별로 없고, 돈도 별로 없고, 학식 있는 사람도 없고, 신앙적 열심이 있는 자도 없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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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해야 한다. 엡 4장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 무제한 적 용서. 하나님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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