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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푸신다.
바른 관계를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동정하고, 형제를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 불쌍히 여기는 것, 겸손한 것. 이 다섯가지가 중생한 사람의 특징이고 이것이 있는 사람이라야 인간관계를 바로 가질 수 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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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에는 이 말씀이 왜곡 돼어 해석된다.
빌 4장 어떤 어려움과 역경안에서도 능히 주님의능력으로 이겼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주님이 함께하시고 주님의 능력이 임하면 주님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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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해준 것, 옥중에서 빌립보서를 보냈다..이것은 사도바울이 자기가 받은 은사를 교인들을 위해 기꺼이 잘 사용한 것이고, 빌립보 교인도 사도바울을 위해 기도하고 감사하고 그들이 가진 것으로 사도바울을 돕고 협력함으로 사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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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말씀을 가지고 나감에 있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종교적인 행위 자체가 악한 것인가? 악한 것이기에 이렇게 말씀하신다면..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이 옳지 못한 건가? 종교적 행위 자체를 변질시키는 것이 악한 것이다. 예배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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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려면 죽어야 산다. 말씀복종하고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수를 받아 온 세계에 흘려보내야 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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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하나님이 계시다. 싸우지 말아야 한다. 싸우는 것은 마귀의 종이다. 안 맞으면 갈라져서 자기 신앙대로 가는 것이 좋다.
서로 사랑하고 화평하고 은혜스럽고 고요한 교단이 돼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남 비방하지 말아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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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잊지 않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안심했다. 불기둥은 진리의 말씀, 구름기둥은 성령의 감동이다. 이것만 따라가면 가장 복된 길로 가나안땅을 누릴 수 있는 복된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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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따라 나서야 진리를 배울수 있겠구나. 진리를 바로 알수 있는 통찰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팔까 말까. 진주를 살까 말까.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할 때에..내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상관없다.. 영생의 말씀이 계심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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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11절
이 환난가운데서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난처가 되신다. 당장 기쁨과 생명과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 만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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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기도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 믿음과 소망을 갖고 말씀순종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나가면 반드시 소망을 주시고 능력을 덧입혀주신다. 하나님을 힘입어 승리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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