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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려해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양은 혼자 못산다. 예수님과 있어야 살수 있다. 의의 편에 서서 경건하게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약 5장 16절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사 38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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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람, 이런 자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하라! 본문을 떠나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상상이 되는 것이다. 독단적인 주장이 될수 있다. 성경을 중심으로 해도 성경본문 빗나가지 않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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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해결받고 진리로 해결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이것을 기록했다. 죄와 마귀와 부패성이 있는 이 세상에서 기도밖에 해결책이 없다. 아삽의 영성을 허락하야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함으로 마귀의 시험을 다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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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제대로 되는 것이다.
맏아들과 같이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는것도 깨달아야 한다. 몇십년 믿었어도 맏아들과 같은 상태에 있지는 않은가. 실제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도 맏아들과 같은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고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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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더욱 인정했다. 예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죄인이고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했다. 눈물은 솔직한 표현이다. 왜 울었을까. 자기 죄의 흉악한 것에 대한 회개의 눈물이고 이런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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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여야 한다. 21절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랑, 증거, 전도를 해야 한다.
죽은자를 살리는 것인데 자기만 구원받고 자기마음에만 숨겨놓고 자랑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이다.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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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나님은 조롱을 받지 않으신다.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멸망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이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좋은 것으로 나게 하신다. 열매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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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지켰다.
14절 7월은 여러가지 절기가 있다. 7월 1일 나팔절, 10일 대 속죄일(일년에 한번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이다. 일년 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달이다. 7월 15일부터 일주일동안 초막절을 지킨다.
15절 초막을 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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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야 한다.
6절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수치를 당하거나 욕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때문에 성도들이 욕을 당하면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 죄가 되겠는가. 누구에 의해서 실족 당하지 말고 남을 실족시켜서도 안된다. 나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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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다. 우리를 지으시고 이 자리로 불러주신 이유는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인정하고 피동되도 동참해야 한다. 은총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배은망덕한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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