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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예물..입술로 드리는 찬양의 제물. 입술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고백하고 입술로 찬양의 예물을 드려야 한다. 입술로 드리는 제물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구속해주신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 감격해서 그것이 입술로 나와서 하나님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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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람이 되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겸손한 사람, 덕이 있는 사람, 은혜로운 사람, 친절한 사람이 되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맨날 부딛힌다. 부딛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조금 나쁜 사람도 친절하게 권면해서 예수님을 믿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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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낙심하지 말고 여러가지 상황과 어려움을 보면 낙심할 상황이지만 낙심은 안된다.
11절
왜 낙담하며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을 부르며 찾는 생활, 우리의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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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구나!
12절
지혜와 지식과 부와 재물과 명예도 네게 주겠다. 전무후무한 복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나 내 개인에 얽매여 있을때가 많다. 나의 생명, 부귀, 영화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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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왕권을 누리고 향락을 누리고 아들에게 물려주고..죽음 이후를 바라보지 않았다. 근시안적 생활이다. 다윗은 왕을 하면서 세상것이 구름과 같이 나그네와 같고 그림자 같다고 했다(대상 29장 15절). 세상을 살아가면서 현재에 급급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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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알았다..네 기도를 들었다..걱정하지 말아라.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응답받는 그런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딸이 낫는 큰 은혜와 복을 받았다. 이 성경을 통해서 가나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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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주시는 것이다. 고난 받아도 기쁨이다. 롬 8장 18절 현재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고후 4장 17절
이삭과 야곱과 요셉처럼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 뜻대로 축복하고 하늘본향 바라보고 준비하는 믿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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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는 신앙생활
레위기 23장 39-42절
초막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오늘날 추수감사절과 같은 절기이다. 수장절이라고도 한다. 곡식을 일년동안 농사지어서 가을에 추수한 것을 창고에 들이기에 수장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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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본받아야 한다.
10절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의 능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고자 한다. 죽기까지 복종하셨기에 부활의 능력과 권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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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겠다는 순종하는 그런 순진함이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순진해야 한다. 순진하고 단순해야 할때가 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하고 자기 자신에게서 지나친 염려나 탐심갖지 말아야 한다. 맡겨주신 일에 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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