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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깊은 물에 홍수가 덮치는 웅덩이가 내 위에 있는 위기 속에 있다. 17절 큰 고통중에 있다. 이런 위기속에 다윗은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나를 건지소서 응답하소서 구속하시고 속량하소서. 위기에 처했을때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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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원수가 다윗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도전하는 악한 행위이다.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공의를 짓밟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22절 식탁이 올무, 평안이 덫
원수가 벌받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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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사역과 우리의 모든 관심과 설교의 중심은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
우리도 주님을 더욱더 최고로 모시고 삽시다.
복음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복음을 드높이고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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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다. 우리를 지으시고 이 자리로 불러주신 이유는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인정하고 피동되도 동참해야 한다. 은총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배은망덕한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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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리는 것이다.
주님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의 권능을 노래하며 찬송하겠습니다. 8절 왕의 오른손이 원수를 찾아낼 것이다.
9절 불의 심상.
10절 오늘 우리들이 역사적으로 돌이켜보면
11절 하만, 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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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잠깐이다.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임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난중에도 주님을 찬송하고 노래했다. 행 16장, 욥 35장.
이 새벽에 원수에 의해 애매히 고난당한 다윗은 낙심하지 않고 그 가운데서 구원을 확신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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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다윗의 현재 심정은 말도 못할 상태이다. 멸망의 구덩이에 빠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소망을 잃지않고 하나님께서 공의로 판단하실 줄 알았다.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이 풀무불속에서 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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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아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시온산 되는 교회, 성도를 원수대적에게서 안전하게 보호해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신다. 성도 답게, 자녀답게, 직분자 답게 살아야 한다. 항상 자신의 신분 답게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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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베풀고 귀하게 여길 수 있지만 사람을 의지할 필요는 없다. 욥도 부자였을때는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고 위했겠지만 하루아침에 망하게 되었을때 형제들 친구들 동네 아이들까지 욥을 떠났다고 했다. 있을때는 찾아오지만 없을때는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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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한 소명이 있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가기만 하면 된다. 사명을 주셨다. 복음들고 나가라는 사명을 주셨다.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어디든지 무슨일 을 맡았던지 가면 된다. 가면 고난과 핍박이 따른다. 이것이 우리의 영광 생명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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