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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사람이 겨우 먹을 것이 만배로 늘어났다. 한 사람 헌신으로 말미암아, 한사람이 예수 믿음으로 자기 집안을 구원받는다. 한사람 예수 믿었는데 동네 사람들이 거의 믿는다. 하나님의 계산법이다. 한사람이 만명을 살리고, 한사람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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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얻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케 되는 것을 바라봐야 한다. 바울에게는 복음 전파가 자기 삶의 목적이었다. 이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목회자들은 교회에서 대우받는 것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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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사람들은 다 이민을 갔다. 그들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먹을 것이 없고 직장이 없고 안보의 불안에 떨며 해외로 다 나갔지만 지금은 한국을 그리워하는 형편이 되었다. 월남전 이후 자유진영에 있던 자들은 전부 보트피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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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다. 더 큰 것은 구원과 광야생활 통과하게 해주신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가난해도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더 큰 감사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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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이신가..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주님의 성품을 점점 발견.. 나는 부정한 죄인임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속죄..회개 깨끗 정결..주님이 쓰신다.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네가 가라는 것이다. 그일은 네가 해야 한다..내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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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보호와 공급의 약속을 믿으면 돈이 없어서 평안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늘 기쁨과 감사와 소망과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은혜가 넘쳐야 평강이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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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시는 것 같나? 끝까지 부르짖어라.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 같나? 끈질기게 부르짖어라. 모욕하시는 것 같나?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받고 우리의 간절한 소원이 응답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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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식을 갖고 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았고 그들의 감독자로 인한 부르짖음을 들었으며 그들의 고생을 알고 있다...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내가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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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람은 모두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의가 반드시 이긴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하신다. 악인이 기세등등하고 의인을 삼키려하지만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은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신다. 다윗은 원수대적에 의해서 말로 고통당하고 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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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한번정도 나온다. 그가 입만 벌리면 그리스도가 자꾸 나오는 것을 보면 바울의 말속에는 그리스도외에 그의 마음을 차지 할 수 없었다. 그의 마음에는 섭섭함 슬픔 고통..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삶과 죽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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