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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교과학습에만 집중하여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업의 운영지침이 너무 세분화되어 있어 예산운영상의 탄력성이 부족하므로 사업 운영기관에 대한 일정한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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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의 확충,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등이며, 근로복지진흥기금 등을 활용하여 체육문화시설 2개소를 건립·운영중에 있으며, 영유아보육시설은 운영중인 6개소외에 2개소를 추가 건립 중에 있다. 또한 중소기업근로자를 위한 장학기금 2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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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1식
120
100
독거노인생활지도사파견사업
1식
300
70
15
15
노인돌보미바우처지원
1식
99
70
9
21
치매상담센터운영사업
1식
5
100
노인종합복지관운영
1식
370
20
80
우리말공부방운영
1식
39
30
70
대모결연사업
1식
5
30
70
저소득층차등보육료지원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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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헌법학원론』, 2002.
김흥주 교수 (원광대 교수 , 급식네트워크 자문위원), 2010, 친환경 무상급식과 먹을거리 복지
김지석, 선거판에 등장한 무상급식 논란, 한국일보, 2010.3.12
송병춘(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교육ㆍ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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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종합병원의 의료사회사업가, 정신보건기관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④ 사회복지사가 부분적으로 개입하는 기관: 영유아보육시설, 직업보도시설, 성/가정폭력 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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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전담 보육시설은 205개이고 영유아보육과 통합한 시설은 959개소로 보육수요에 비해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국공립 보육시설의 방과후 보육아동 수는 2,387명이고 전체 보육아동은 16,682명이다. 이는 전체 초등학생의 1%로 보육시설 이용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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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법의 특성과 우리나라 주요 보육정책에 관한 조사해 보았다. 영유아보육정책의 형평성과 대응성을 제고해야 한다. 현재의 소득기준과 지역별 기준에 입각한 차등 보육지원정책은 보육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는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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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가족들의 옹호자로서 봉사하기- 보육교사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부모들 및 보육시설 관리자들과 공유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으므로 아이들의 옹호자가 될 수 있다. 교사들은 공청회나 집회, 정책입안자와의 만남 등의 활동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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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하고 지원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아동 복지모델에 맞는 프로그램 및 정책개발이 수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영유아 보육은 지역, 계층에 구애됨이 없이 보호와 교육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균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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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만을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한국의 실정 및 발전 방향
우리나라 유아교육 현실은 학원, 선교원,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시설의 난립과 3~5세 유아의 2개 부처 중복 관리(교육부와 보건복지부), 0~2세 영유아보육의 저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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