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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다. 무조건 서양식이나 미국식 문물이 좋다고만 생각하지 마라. 절대로.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이 한국을 닮고 싶어 하게 만들자. 그게 우리 대한민국 자손들이 할 일이다. 여러분도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 영화감상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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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등 복잡한 일로 머리가 복잡하다지만 이런 참혹한 내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 할 자리는 만들면 될 것 이다. 그동안 이런 참혹한 내전에 대해 모른 척 한 내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호텔 르와다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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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주목해야할 이유를 여럿 발견한다. 일단 독특한 색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빈민굴 사람들, 특히 스테키치와 링의 의상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색감은 심지어 누덕 누덕 기워진 옷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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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우주라는 공간이 과학을 빼놓고는 상상할 수 없는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흥미로운 공간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나는 2014년 겨울에 전 세계 사람들을 온 우주의 신비함 속으로 이끈 영화 <인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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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화와 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이것을 잃어 간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아름다움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 서편제라는 영화가 기억의 연결고리로 남아줄 것이라는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으며 영화감상문 작성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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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어서 선택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형식적인 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한 영화라는 점에서 애착이 간다. 심오한 주제의식은 발견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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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드물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사실 두 번째 봤을 때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처음 봤을 때도 재미있게 보긴 했으나 당시엔 워낙 시대적 배경에 무지해서 올바른 이해를 못했고 또 음악에 푹 빠져서 집중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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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한국이 되려면 일반인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하루빨리 개인부터 시작해서 단체, 지자체, 국가까지 통합하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도가니 영화를 본후 사회복지적시각으로 작성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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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였다. 오대수(최민식) 씨가 무심코 흘린 말로 다이하드 삶을 사는거군 하고 믿고 영화를 보던 우리는 오대수씨가 무척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또 10대 소년에겐, 아니 누구라도 흥미만점인 비밀을 알게된 그는 무심코는 아니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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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덧붙여 청소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홍콩영화의
일부(영웅본색, 천녀유혼 등)또한 영화속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환성과 한숨을 짖는 다른 세대가 이해할
수 없는 독립적 공감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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