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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부터 만족을 하지않으면 다른 어떠한 고객들에게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 가질 수 있는 핵심역량을 키워야 겠구나 또 역지사지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깊이 새겼습니다.
두서없는 감상문이었지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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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에 대해 '이런 길도 있다' 라고 제시해주는 것 같다.
책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얘기 하는건 의미 없을것 같고,
뭐가 얻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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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도 갖춘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하이 퍼포머의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복잡하여 다 읽지는 못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 읽기를 원하는 내용들이 있을 텐데, 그것보단 내 자신의 변화에 목표를 두고 그 부분에만 눈에 불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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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열정이 사라졌을 때, 또 다시 이 책을 꺼내본다면 다시금 열정을 깨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은 우선 미션 선언서와 비전을 세워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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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정이 있다면 목표를 가져라.
한 달도 되지 않는 신입사원으로써 공감이 가는 첫 도입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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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도 단숨에 고쳐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사소한 것이라도(위에 적었듯이 말 한마디라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하여 좋은 쪽으로 행동하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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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말해주듯이 성과로 말하는 핵심인재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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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 방황하던 저에게 정확하게 일침을 가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높은 성과를 내는 인재가 되자 라는 것인데, 사실 그것이 정확히 어떤 인재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과연 내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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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제로 만나보지 못해도 마음을 나누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포근한 블로거
비전선언문 : 1년 이내 3개의 각기 다른 매체의 블로그를 섭렵하자
2년 이내 파워블로그 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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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실행하면 길게는 10년 후 짧게는 3년 후 내인생은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 지금부터 그 무엇이 무엇인가를 구체화 할 것이다.
오래 거릴 수도 있을것 같다. 이외로 단기간에 미션과 비전이 명확해 질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전자쪽이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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