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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가 없지않아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나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학교를 나왔고 앞으로도 한국에 살 것이다. 이런점에서 우리말 교육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평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면서도 배웠다는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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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학습은 분석적 학습이 효과적임이 밝혀졌으며 일본의 석정훈은 “한자 교육에서의 과학적 지도란 한자가 표의 문자요, 상형 문자임을 자각하고 한자의 구조와 사물의 형상을 연상하게 한 다음, 문자의 음, 의를 알게 하고 생활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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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김승일 옮김(1996), 『세계의 문자』, 범우사
앨란 가디너(Alan Gardiner)(1927), 『Egyptian Grammar』, Oxford University Press(3rd edition)
앨버틴 가우어(Albertine Gaur)(1995), 강동일 옮김, 『문자의 역사』, 새날
정규영(2000), 『이집트와 이집트 문명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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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모델로 상정했다는 점이다. 히브리문자는 페니키아문자에 기원을 둔 문자로 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다. 조철주 박사의 주장대로라면 훈민정음 창제 당시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히브리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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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모델로 상정했다는 점이다. 히브리문자는 페니키아문자에 기원을 둔 문자로 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다. 조철주 박사의 주장대로라면 훈민정음 창제 당시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히브리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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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의 특질
1.1. 모음체계
1.2. 마찰음의 수
1.3. 삼중체계
1.4. 음절 끝소리 규칙
1.5. 두음법칙, 어두자음군 불가
1.6. 모음조화
1.7. 자음동화
2. 어휘의 특질
2.1.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2.2. 친족관계를 나타내는 어휘
2.3. 단어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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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상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 합성어의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가 가 가 가 가'을 된소리로 발음한다.
제7장 소리의 첨가
제29항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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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소리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서 모음과 유사하다는 것은 공명음(sonoronts)의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공명음은 공기의 흐름에 장애를 거의 받지 않으며 나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세기, 높이가 청자의 귀에 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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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뒷 부분으로 자음과 모음의 글자가 각각 어떤 음을 나타내며, 그 글자들의 운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제시하고 있다. 각 글자의 운용과 음운 체계상의 특징을 해설해 주기보다는 자료를 중심으로 한글의 자음 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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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독음이 다르기 때문에 음상 자체가 의미인 의성어의 차용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다. 의태어의 경우는 독음이 다르다는 것이 별 문제는 되지 않으나 의태어ㅓ의 가장 큰 특징인 각운형을 형성하면서 본래의 형태로부터 멀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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