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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남성인 경우에도 여성폭력으로부터 격리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직 남성을 위한 보호시설이 전혀 없 는 실정이다. 남성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마련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2) 범죄자체포
가정폭력범죄자의 약 34.9%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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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다루는 대책으로는 쉼터의 운영과 가정폭력방지법 등이 시행되고 있는 정도이며, 대부분 사후처리 적인 측면에 치우쳐 있어서 예방이나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피해여성들을 일시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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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및 대처행동
* 가정폭력에 수용적 태도, 폭력의 정당화 수용
* 폭력원인 왜곡 수용
* 위급한 가정상황 대처능력 부족
- 쉼터 적응 문제 : 스트레스 유발 장소 전락
3) 폭력 및 학대 가족에 대한 개입
- 가정폭력 피해 여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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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대한 가해자의 또 다른 접근 가능성을 차단했다.
하지만 가정폭력방지법은 폭력가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데 1차적 목적을 두고 있으며, 아동폭력 문제에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가정폭력방지법에서 아동학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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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상황에 남겨진 아동은 가해자에게 대리적 폭력대상자로 지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편에 의한 폭력을 피해서 쉼터나 다른 보호기관에서 거주하던 여성들이 폭력재발과 피해를 무릅쓰고 가정복귀를 선택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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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낮은 사회적 지위에서 찾는다. 여성이 남성의 권위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가부장적 과념 속에서는 남성이 여성을 통제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허용된다.
4)부부폭력의 실태
*상담자 유형(단위:명)
지부
가정폭력피해 상담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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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죄 전담반”을 편성하고 점차 경찰서 단위로 확대하여 수사와 상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 배치하되 책임자는 반드시 여성 경찰관으로 한다.
⑧위 “가정폭력범죄전담반”과 지역 내 가정폭력피해자 지원기관?단체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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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의 피해를 당한 여성들은 일시보호소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보호시설이 많이 없으므로 보호시설에서 피해여성들이 앞으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프로그램과 아이들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육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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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폭력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물리적 장소 지원
°구타로 인해 무기력해진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안정과 치료를 도움
°여성이 폭력남편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독립할 수 있도록 법적 경제적으로 지원
③가정폭력상담소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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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의 문제를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피해여성의 욕구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상담소가 속해 있는 지역의 자원을 확보하고 이들을 긴밀하게 연결시켜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들 전문분야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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