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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격하.
- 약제과는 폐지 / 의학과, 간호부과, 조산부과는 존속됨.
또, 간호사 수요가 늘게되면서, 간호부 교육을 시작 →고등소학교 또는 보통학교 고등과 출신자가 입학대상이 되고, 수업연한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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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은 수신교육과 일본역사교육을 결합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보통학교규정’ 제13조에서 수신과 일본역사를 밀접히 결부시킬 것을 규정해 놓고, 이 규정에 따라 일본역사를 천황제 역사로 바꾸고 그 속에서 조선에 대한 침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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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위협을 받을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통학교 이후인 중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교육을 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고, 이러한 상급학교에는 일본인을 중점적으로 입학시키면서 조선인의 비율은 낮췄다. 대신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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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로는 경기제일고보(현 경기고), 경기제이고보(현 경복고), 평양고보, 대구고보(현 경북고)의 공립학교와 휘문, 보성, 중앙, 배재, 양정 등 사립학교가 있었다.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조선과 일본 학제는 교육기간이 3년이나 차이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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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전개
○1910년 강제합방 이후 1945년 까지 일제 총독부의 지배 하에 통치되던 시기로, 4차에 걸쳐 개정된
조선교육령이라는 법령에 의해 규제.
1차 조선 교육령= 보통학교 4년, 고등보통학교 4년, 전문학교 등으로 구분.
한성사범학교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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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학교설립을
극히 제한하고, 고등교육의 학교설립을 방해하거나 허가하지 않음으로써 우민화
를 더욱 가중시켰다.
(2) 동화정책(同化政策)
초대 통감이었던 이등박문은 점진적인 동화정책으로 차관을 도입하여 관 공립
보통학교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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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열망을 탄압시켰다. 하지만 이후 해방이 되면서 다시 교육정책을 만들었고, 그 결과 현재 한국은 세계 최고 교육열을 보이는 나라가 되었다.
참고자료
티스토리, 한국교육사-개화기 정부의 교육정책 (1876~1894), https://vkdlfl11.tistory.com/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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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을 확대함으로써 조선인 관료의 수급을 안정화시켰다. 1920년에 비해 1931년의 경우 조선인 학생의 보통학교는 1,261개교나 증가하였고 고등보통학교도 12개교가 증가하여 26개가 되었다. 취학아동의 비율도 1920년 4.1%에서 1930년 18.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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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출판부, 1961, pp. 5-6.
16) 김성수 : 중앙 보통학교를 창립한 선각자이적 민족문화의 계도자로 상허 유석창의 스승으로 모셔진다. 중앙고등 보통학교는 3ㆍ1운동의 책원지요, 민족교육의 전당이라 일컬어졌다.
17) 황해도 평산 출신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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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장이 되었는데, 그는 종교개혁가일 뿐만 아니라 위대한 교육자이
기도 하다.
그의 교육사상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1) 보통교육의 의무화, (2) 공교육의 실
시, (3) 학교교육의 중시, (4) 세속적 교육 강조, (5)아동중심 교육의 강조, (6)교
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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