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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사진 첨부)
8. 지속가능한 성장 : 안전이 우선이다
세균 간염으로부터 우리는 지켜주던 항생제는 이제 내성균의 맹공 앞에 무너지려 한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내성균에 대항하는 항생제의 개발도 한계에 달해 세균감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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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법을 적절하게 지속하려는 농민이다.
이태성씨는 13,000여 평을 경작하는데, 해마다 그 가운데서 5,000여 평 면적의 경작지에 대하여 소를 부려 갈이를 한다. 그 가운데서 일부는 경운기나 트랙터가 진입할 수 없는 경작지이고 나머지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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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이라는 바로 옆의 화훼 단지를 갔는데 이곳에서는 저면흡수방법을 통해 시간이 되면 아래에서 물이 나오는 방식으로 호접란, 포인세티아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이곳을 끝으로 오늘의 견학을 마쳤다. 정말 깨끗하고 균일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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