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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뿔
-『Geology』Stan Chernicoff/Worth Publishers Inc./1995
-『월간 뉴턴』<1985년 10월호/함안 3늪의 유존중>
-『인터넷 언양읍지』http://www.eonyang.com
·불과 연기의 분출구 ‘화산’
-『The Cradle of Volcanology』http://boris.vulcanoetna.com
-『Volcano World』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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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 교과서’는 이영미 과학 선생님과 두 딸의 과학에 대한 열의와 쉽게 과학에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부터 탄생된 책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다.
“살아가는 곳곳에, 순간순간에 너무나 많은 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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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이 인간의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만을 준다면, 그것은 과거의 과학보다도 못한 것일 수 있다는 말이다.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이러한 점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혁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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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3. '죄와 벌'을 읽고
4. ‘탁류’를 읽고
5.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읽고
6.' "자유로부터의 도피" 를 읽고
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8. "현대 과학의 두 얼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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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단순한 SF 소설이 아니다. 과학과 감성을 넘나들며 우리가 어떤 세상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묻는, 철학적이고도 감성적인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파괴 이후에도 남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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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희생한 사람들, 민주주의를 갈망하며 투쟁한 사람들, 또한 이 책의 저자 로버트 달이들의 공통점이 한 가지 존재한다. 모두 정치적 평등, 아니 크게 보아 민주주의의 이상향을 추구하며 그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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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때마다 무조건 외우려는 식으로 과학을 보지 않고 꼭꼭 잘 씹어서 소화해내고 이해하는 그런 공부를 할 것이다. 과학을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그것을 해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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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아 힘든 점도 있지만 읽을수록 맛이 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을 되새기며 끝을 맺겠다.
“하나의 패러다임은 어느 과학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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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낀 점이지만 크게 보면 우주과학에 더 가까운 학문 인 거 같다. 3 ~ 4학년 때에는 이 열역학이라는 과목에서 더 깊숙이 공부한다고 들었다. 그 때 또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내 꿈에 좀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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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진보를 막지 않는 것이 인류의 공동의 행복에 기여한다고 하지만 환경 보호론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접해볼 기회가 없어 잘 모르기 때문이랄까. 현실적이고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지구 환경이 뭔지 알려고 하면 이 책이 적당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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