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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역시 나의 적성과 들어맞는 것들이었기 때문에 4년의 대학생활은 모두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들이었으며,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이었습니다. 한편 해마다 여름방학동안에는 과선배의 소개로 강원도 래프팅 업체에서 아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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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한 사람의 유능한 리더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고, 세상에서 한 개의 촛불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며, 봉사활동을 하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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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많은 듣는 편입니다.
3.좌우명
저의 좌우명은 ‘세상 누구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제가 세상을 체험해 본 결과 세상 누구에게도 배울 점은 있었습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조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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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를 기억할지 못할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아이의 성장과정에 내가 징검다리 역할이라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누군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은 언제나 보람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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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Adobe Illustration, Adobe Photoshop, PageMaker, Flash, Quark Xpress, 드림위버, 나모 등을 다룰 줄 압니다. 많은 경험과 다양한 기술적 능력이 저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특히나 중학교 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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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활달하고, 적극적인 지금의 제 모습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0. 건설회사에 다니시는 아버지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하셨던 스포츠맨 이십니다. 비록 고등학교 시절 경기도중 거친 태클을 당해 심각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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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면서 보내는 일이 보람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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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단 한 번도 자랑하지 않으셨던 선생님을 바라보며, 세상을 보람되게 사는 일이 어떤 것인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지난 날 저의 은사님처럼은 못하더라도, 나의 제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베풀 수 있는 마음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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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다시 운동장으로 우리를 데리고 나온 선생님께서 전날 남긴 발자국을 찾아보라고 하셨지만 아무도 자신의 발자국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어느 날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또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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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쟁이 오빠가 되었습니다. 가끔은 동생이 저에게 오빠가 아니라 아빠 같다고 핀잔하기도 하지만 크게 싸운적이 한번 없을 정도로 사이가 좋은 남매입니다.
2.자신의 성격
전 장남으로 자라서인지 또래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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