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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금기금과는 별도로 기초연금을 위한 지불준비금적 성격의 기금을 설치하도록 하고, 기존의 국민연금기금은 소득비례연금을 위한 기금으로 해야 한다. 소득비례연금은 각 가입자의 자구적 노후소득보장수단의 제공을 목표로 보험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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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보험료율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서도, 국민연금자산이 GDP의 50%까지 이를 것으로 추정하여 상당수의 자산이 국민연금에 집중됨에 따른 기금운용상의 왜곡문제도 언급하고 있다.
OECD는 우리나라 국민연금제도의 급여지급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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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내용으로 요약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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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금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종현
- 국민연금기금의 재정실태와 안정화 방안/ 권오홍
- 기초연금제도의 구상과 문제점 / 국제연금연구센터 부연구위원 / 이용하
- 국민연금 관리공단 홈페이지 1.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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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비해 약1.5배정도 수익비가 높고, 그 지급액의 기준도 상이하다. 현재 특수직연금의 보험료율이 국민연금에 비해 약4%정도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 이들의 보험료 부담기간을 고려하여 계산해보면 특수직연금 가입자와 국민연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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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내지 않아 연금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할 이들이 계속 늘고 있다. 2003. 11. 18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올 9월까지 국민연금 지역 가입자 994만 명 중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으로 연금을 내지 않는 납부예외자가 44.2%인 439만 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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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국민연금 45% 및 퇴직연금 약 20%를 합하여 약 65%의 수준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위에서 제시한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서는 임금대체수준을 10∼13% 정도 낮추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범위를 기준으로 기업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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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관리공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기존 제도의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기금의 고갈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 정도의 연금보험료와 급여의 구조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공정한 게임을 위한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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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사무의 관리운영기구를 통폐합하고 연금사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피보험자 소득파악 및 보험료 부과·징수 업무와의 중복을 조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첫째, 국민연금법의 적용 제외자를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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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금 제도가 한국 사회에 정착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21세기는 지식시회에서는 정부가 효율적인 생산적으로 해야한다.
< 참고 자료 >
국민연금관리공단 (http://www.npc.or.kr/)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한국사회보장법론, 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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