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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로비기업으로 간다. 재벌과 비재벌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균형성장으로 산업구조의 파행성이 나타난다. 즉, 산업의 원활한 조정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 5대 재벌 백서(나남 출판)
강철규, 재벌 개혁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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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중소기업간 협력증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그룹으로는, 대기업이 33.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정부(28.4%), 경제단체(19.5%), 대중소기업협력재단(15.5%), 중소기업(3.4%)등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중소기업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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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체제의 형성 (상지대 교수, 사회학) 서론
1. 한국전쟁과 1950년대의 재벌
(1) 한국전쟁과 귀속기업체의 불하
(2) 한국전쟁과 원조 및 재정 투융자
(3) 1950년대 재벌체제의 형성
2. 5․16 이후 재벌 중심 성장과 분단구조
3. 196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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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비자금과 탈세, 불·탈법 경영권 승계를 막기 위한 과세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재벌개혁을 근본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순환지출구조를 해소하여 미국 등 선진국 대기업의 지배구조로 개편해야 한다.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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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해체의 일환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선단식 경영은 그룹내의 모든 기업을 자생력이 없는 경우에도 지원하면서 끌고 가는 경영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상호출자 등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하나의 그룹으로 경영하더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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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성장
(1) 기업 조직의 전환 : 복합 대기업의 성장 (60, 70년대)
60,70년대 한국재벌은 정부주도의 경제개발정책에 힘입어 급속한 자본의 축적을 이루었으며, 축적된 자본을 기반으로 한 규모의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기존업체의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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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탈법경영이 아닌 정도(正道) 경영에 매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입장은 재벌 관련 사건과의 선 긋기를 통해 ‘재벌 옹호자’라는 전임 지도부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비판적인 여론을 희석시킬 수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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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자원배분을 결정하는 선단식 경영은 그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다. 계열사간 횡적 보조로 부실기업을 떠 안고 가거나 총수의 단독 신규사업 진출 결정 및 그룹 내부자원의 동원 등 소위 재벌경영은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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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의 경영권 혁신
첫 번째 대책은 재벌 기업의 경영권 혁신이다. 현 재벌 기업으로 인한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재벌”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대기업이 특정 집단,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을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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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자원배분을 결정하는 선단식 경영은 그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다. 계열사간 횡적 보조로 부실기업을 떠 안고 가거나 총수의 단독 신규사업 진출 결정 및 그룹 내부자원의 동원 등 소위 재벌경영은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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