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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 되셔서 인류가 가진 원죄와 유전 죄가 없이 나신 것이다. 성장 이후에도 예수님은 한번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적도 없고 또 사람들로 하여금 송사를 당하거나 책잡힐 일을 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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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하늘에서 내려온 자”이며“생명의 떡”6:46)의 부르심이 있어야 구원의 가능성이 열려진다.(10:3b,3:13,14b,16,17,12:46-48)
셋 째, 양이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10:3a)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믿는 믿음의 영접이 전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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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이 전제되어 있는 선포였으며,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복음적 입장을 견지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한국교회 강단의 역사를 정상적으로 고수해 온 힘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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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죄 없이 십자가에 달려 골고다 언덕에서 못박혀 죽기까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간 고통과 수난의 길을 가리키는 ‘십자가의 길’은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속죄양으로서의 예수가 걸어간 길, 즉 희생제물로서의 삶을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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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찬미-박재훈 성가 독창곡집」
서울: 기독교음악사1995.
한국찬송가 공회,「박재훈 찬송가 자료모음집」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8.
한국찬송가 공회,「찬송가」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0.
■ 附錄
<1막 1장 일본어 대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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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랑의 본질은 융화와 화합인 것이다. 셸리의 힘 - 니체적이건 마르크스적이건 푸코적 이건 그람시적 이건 간에 -을 가진 자들의 탐욕과 나누어 가짐의 거부를 저주했고, 공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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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삶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장애인들과 함께 있지 못한다면 사회는 더욱 장애인들과의 거리를 멀리 할 것이다. 교회는 이 시대의 양심과 소망을 지켜 나가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목회자의 의식 전환과 영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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