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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의 프시케는 \'나비\'라는 의미와 \'영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혼 불멸의 예시로서 나비만큼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나비는 느릿느릿 배로 기어다니던 모충의 생활을 마친 뒤, 자기가 지금까지 누워 있던 무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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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각지에서 볼 수 있는 깊은 동굴이 그 입구라고 여겨졌다. 스파르타 부근의 타이나론 곶, 레르네에 있는 아르키오네 호수, 캄파니아 지방의 아베르누스 호수의 동굴이 저승의 입구라고 생각했다. 저승 밑바닥에는 암흑을 지배하는 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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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군의 명의(名醫) 형제 \'마카온(Machaon)\'과 \'포달레이리오스(Podaleirios)\'도 일설에는 포세이돈의 자식이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로 더 알려져 있다.
포세이돈은 인간 아들 이외에 말이나 바다 괴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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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최대 영웅 \'헤라클레스(Herakles)\'를 낳는다. 알크메네는 테바이의 왕 \'암피트리온(Ampgitrion)\'의 아내이다. 그녀는 정숙하여 남편 이외의 남자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교활한 제우스는 바로 암피트리온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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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다른 축전과 주로 두가지 점에 있어서 상이하였다. 그것은 아테네 사람들에게만 한한 축전으로서 그 중요 행사는 엄숙한 행렬을 지어 페플론, 즉 아테나의 성의(성의)를 파르테논에 가지고 가서 여신의 상 앞에 걸어놓는 일이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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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Heracles)
◎암피트리온과 알크메네의 아들은 알키데스 혹은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알카이오스로 불림.
◎그리스어로 육체적인 힘(알케)을 연상시키는 이름.
◎ 영웅이 메가라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이들을 죽인
후 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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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기도 하고 탓할 줄 아는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정감이 가기도 한다. 동양적인 시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각도로 비틀어 져 있는 그들의 정서는 결코 절대적인 어떤것에 얽매이지 않을 사람들과 같다. 지금 처럼 어떠한 종교에 대해 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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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짊어지고 있다. 힘들다고 내려 놓을 것이 아니라 그 짐받이에 또 어떤 신화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을 지는 나의 몫이다. 이제는 나에 의해서 이야기 되어지고 상상력을 덧붙힌 나만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어나갈 차례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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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동부 행안지역, 키클라데스 제도를 하나를 잇는 문명이 있었음을 발견, 이것이 유럽 최초의 문명인 에게 문명
제10장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신화 설명 : 이카로스
ㅇ 장인(匠人) 다이달로스(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만든 이,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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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범우사, 2004
토머스 H. 카펜터/ 김숙 역, 『고대 그리스의 미술과 신화』, 시공사, 1998,
[참고 web site]
-WEB GALLERY of ART: http://www.wga.hu/index.html
http://www.cineclubdecaen.com/peinture/peintres/raphael/parnasse.htm
www.mlahanas.de/Greeks/Mythology/Apoll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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