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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잡기놀이
수
숨박꼭질 놀이중 한 영아가 하나 둘 셋 ....열 까지 숫자를 세는 모습을 보고 다른 영아가 하나 둘 하며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교사는 영아와 숫자를 함께 세어 보기를 제안했고 숫자를 셀 수 있는 영아들도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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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 카드를 꾸미고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끼적여 보았다. 글자를 쓰고 싶어 하는 영아는 교사가 도움을 주었고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반 선생님, 조리사 등 도움을 받았던 분들께도 편지를 쓰며 놀이를 확장하였고 완성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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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위에 공룡을 붙이고 위에 살짝 찢어진 공룡알을 붙여주었더니 공룡알 이 완성되었고 알까기전에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너무쎄게 알을 뜯거나 두드리거나하면 아기공룡이 놀랄 수도 있다는 교사의 말에 조심조심 알을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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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을 찾아보기 활동을 하였다. 준비된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로 뼈사 진 직어보고 깁스체험(?)까지 해보니 정말 환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아들이 약사가 되어 친구들에게 약도 나눠주고 건강보험증에 도장까지 쾅쾅 찍어서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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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에 면봉으로 콕콕 찍어 눈이 내리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였다. 영아는 교사의 모델링에 크게 흥미를 보이며 면봉으로 선을 그어보거나 간단한 모양을 그리고 색칠도 해볼 수 있었다. 영아는 면봉으로 콕콕 찍어 보기도 하며 다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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