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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글을 쓰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아니 맨날 시작만 했다. 남들이 내 글을 본다고 생각하니 포스트 하나 쓰는 데 하루 종일 걸렸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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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저자 : 전주양(필명) / 10년간 책읽기와 독후감 쓰기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소소한 수익도 올렸으며, 이를 통해 필력을 쌓아 자신의 책을 쓰는 작가로 발전시킨 저자
독서일 : 2017년 12월 28일 20:00 ~ 22:00
한줄평 :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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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이란 키워드를 검색했다. 제일 상단에 검색된 가장 인기많고 평이 좋은 책이 전 주양 작가의 ‘글쓰기로 부업하라’였다.
일단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로 부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상반된 2가지였다.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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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그냥 생각을 바로 글에 표현 한다는 느낌으로 주욱 써 내려가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독후감을 통해 돈도 벌면서 글쓰기 실력을 꾸준하게 늘리게 되면 책을 한 번 써보는 것을 권장한다. 책을 쓰는 것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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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이 책도 전자책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전자책을 이용한지 이제 겨우 한 달이 조금 넘어 전자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저자의 설명 덕분에 전자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전자책은 출판도 더 쉽고 인세도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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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책을 읽고 나면 A4용지 한 페이지 정도가 한 면인 노트에 독후감을 항상 작성하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상상은 해보지도 못했다. 늘 혼자서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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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되실거라고 1.나의 육아 이야기
2.나의 인생 이야기
3.나의 가족 이야기
4.나의 어린시절 이야기
5.글쓰기 부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6.꿈을 찾은 이야기
7.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나의 느낀점,나의 생각,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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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쓰곤 했다.
그런데 독후감이나 책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그대로, 내가 원하는 만큼 내 생각을 쓸 수 있다니. 지나간 일기만 봐도 이렇게 재미가 있는데, 어떤 책이나 주제에 대해서 내가 써놓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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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아주 다른 생각들을 한다고 한다. 자신이 적는 글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걸 적어도 될까?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적자. 정답은 없다. 내가 적는 것들이 다 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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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업 작가가 아니라 본래의 직업이 있으면서 부업으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는 본인이 직접 겪은 사실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한데 있어서 매일 글쓰기를 하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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