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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갖게 되고 부업거리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독후감을 계기로 이러한 것을 알려주신 필자에게 무척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오랜만의 나의 처음 아닌 첫 독후감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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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많이 읽어 왔던 독서광도 아니었고 과거에 전혀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으나
글쓰기 부업으로 책읽기및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도 책을 출판하는등의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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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부업을 알고나서 다시한번 책읽기의 열정과 글쓰기의 즐거움이 찾아왔다.
그것이 결국 금전적보상이지만 무엇보다 책은 내삶의 가장 큰 변화와 안정을 찾아준 고마운 스승아닌가~~
핵심메세지는 이거다.
흥미로운 책을 읽고 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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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평생직장보다 평생의 나만의 일이 있었으면 했던나로서는이 분야가 신선하면서도 나도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인내하면서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그저책 한 권으로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통해서 인생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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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점이 지금은 불만이지만 어차피 독후감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할 리도 없고, 뭐든 쓰면 소설쓰기도 조금은 겁을 덜 먹을 수 있겠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부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작가가 그랬듯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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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입니다. 다소 세속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일이냐고 되물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실제 글쓰기로 부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진 않았지만 그것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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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끝나가는 12월 29일 문득 이렇게 세월이 가는게 맞는가 하는 불안감과 노후에 대한 걱정이 불현듯이 다가왔다.
내 나이 42세(윤대통령 나이 기준), 아이들은 자라서 돈 들어갈 곳은 많고, 회사에서는 언제 그만둘지, 요즘 경기도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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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는 무기 하나쯤 갖춰놓으면, 본업에서 좀 빡빡하다 싶다가도 \'전업작가로 확 전환해버려?\'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이 죽어서도 존재할 거란 사실이 멋지지 않습니까? 이런일을 하며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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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들어선 것이다. 1. 글쓰기 부업, 무엇이었을까?
2. 독서, 그냥 고상한 놀이로만 할 것인가?
3. 독후감,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독서를 하게 하는 것
4. 책쓰기로 도약
5. 책 읽고 글 쓰면 생기는 일
6. 결국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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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좋겠다. 그렇게 만들 것이다. 돈을 버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갔다는 점. 내가 하고 싶은, 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점. 글쓰기 팁. 책을 읽은 것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긴 점. 여러모로 좋은 기회였다. 이제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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