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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속에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가 숨어있다.’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기초로 새롭고 힘든 일에 피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데 저만의 강한 열정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 가족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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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아마 10년 후에는 아무 것도 몰라서 여기 저기 질문하고 다니는 햇병아리의 모습이 아니라 동료 직원들이 먼저 저에게 질문하고 부탁하는 존재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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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 차분히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만을 꾸준히 보여 드릴 것을 미리 약속 드립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족함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잠재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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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배려하는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남다른 조직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습관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은 부족한 제 자신을 주위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보완할 수 있었으며, 최고의 모집률을 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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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좌절하거나 위축되어 소극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동기를 얻고 다시 강하게 도전하는 끈기 있는 모습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가능은 없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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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고 다른 학교에까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정도로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협력의 시너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도 안산의 재개발 부지의 판자촌 빈민촌에서 작은 야학에서 교사로서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주어진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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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출신의 친구들을 통하여 각각 특유의 문화와 가치관들을 하나씩 배우면서 보다 큰 비즈니스의 특수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런 저만의 남다른 감각이 아마 앞으로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에만 의존하는 경쟁자보다 훨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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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 프로가 되어간다는 것은 욕심을 낸다고 결코 단시간 내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된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능력, 조직이라는 곳에서 직접 체득한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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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둥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시절.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만지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반복하여, 저를 키워 주신 할머니에게 수 없이 많은 걱정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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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었으며, 正當한 行動에 대한 강한 成就感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敎訓 삼아 앞으로도 비록 그것이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나 혼자쯤은 괜찮겠지!’라는 安逸한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항상 제 良心과 價値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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