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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번에는 미모사에게 무작정 물을 주고 관심을 주어서 미모사가 나밖에 모르도록 하는 것보다는 미모사에게 세상을 가르쳐서 미모사가 스스로 물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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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곳에서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사람 人은 두 사람의 서로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 누군가와의 관계와 역할을 하고 살게 된다.
그 역할 속의 미묘한 충돌이 바로 딜레마다. 그 딜레마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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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나만은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네.
아, 나는 바보 같구나.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니.
세상 사람들은 똑똑한데, 나는 그저 멍청할 뿐.
남들은 딱 잘라 잘도 말하는데, 나만은 우유부단, 우물쭈물.
흔들흔들 흔들리는 큰 바다 같네.
쉴 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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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는데 세상 살기에 바빠서 정말 즐거움도 없이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 같아서 막막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제는 위에 말한 대로 용기 있게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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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또한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희망과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는 20대의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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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패러다임을 통해서 본다는 것이다.
일곱 번재 습관:끊임없이 쇄신하라(자기쇄신의 습관)
일곱 번재 습관은 다른 습관들을 둘러싸고 있어 다른 습관의 실천을 가능하게 한다.
톱날을 갈라는 뜻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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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디드를 읽고
깡띠드는 18세기 프랑스 대표적 지성인 철학자인 볼테르가 쓴 그의 대표 작품이다.
당시 유럽전반의 역사적 상황과 문화적 풍경. 세상살이의 잡다한 모습들이 어우러져 일관적인 시나리오 전개에 다양한 생활상과 철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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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나 인생의 굴곡같은 각각 다른 생이 존재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살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받고,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간이고 세상사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徒然草』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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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의 어머니는 세상 모든 어머니가 그러하듯 모성애가 강하다는 걸 알았다. 특히 모성애를 그린 영화가 책에서 소개됐는데 <산묘영양>이라는 영화는 상식을 벗어난 어머니의 행동을 통하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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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이란 말을 들었던 것은 그녀에게 강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나 또한 앞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세상을 살아갈 것이고 그것이 나의 또 하나의 살아가는 이유. 내 삶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 줄 거 리-
- 감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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