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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중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 공식은 특별한 직업인으로서 살지 않는 한 유용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덧셈, 계산, 공식이 우리 삶에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수학을 통한 인식의 확장과 사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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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신기한 물건이나 체험에도 눈길을 주지 않을 만큼 값지고 신비롭고 놀라운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갈 첫 발을 내딛을 시간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바로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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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강한 나라가 될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우리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우리는 남을 가슴 아프게 하지 말자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김구선생의 말씀을 새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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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말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이었던 것 같다.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다.
요즘 대학 분위기는 한창 데모하던 그때와 사뭇 다르다. 혼자 편하게 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민주화는 되었지만 세상이 만족할 만큼 정의로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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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너그러움을 지녔기 때문이다. 상대주의로써, 사회에 공고히 굳어진 ‘구분’짓기라는 벽을 조금씩 허물어내 그 벽을 넘나들 여지를 조금이나마 남겨둔다면 세상은 보다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플라톤은 자기 사유를 거듭하여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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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오늘날이 사회이며, 경제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다. 경제에 있어서 국민 경제가 국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 전체에서 자유 시장 경제학에 대해서 하나, 하나 반박하는 논리를 펴고 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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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강요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숨 쉬고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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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색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자기의 삶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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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쓰임받는 존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를 위해 멋진 길을 예비하셨고, 그것을 믿으니까. 그러니 이젠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명심하라. 당신 안에 위대한 씨앗이 들어 있다. 당신은 낮은 곳에 머물도록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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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계산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길에 열중하는 아티스트들이 주도한다.
틀렸다. 기발하다. 어리석다. 놀랍다. 이런 말들을 종종 듣는가? 가슴 벅차게 하는 일을 피하지 말자.
옛날의 법칙은 이랬다. 안전하게 움직이고 안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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