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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해 매진했다. 이들이 남긴 기본이, 그 신념이 우리에겐 살아있는 아이디어다. http://news.joins.com/article/753/3749753.html?ctg=17
10명의 CEO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3가지 큰 교훈을 준다. 첫째, 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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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배종옥과 김갑수가 주연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거기에서도 병원 일에만 신경쓰는 김갑수와 치매 할머니, 맨날 바쁜 큰 딸, 여자친구만 신경쓰는 아들, 사고뭉치 삼촌이 나오는데 각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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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읽는 시기와, 개인의 해석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名作이라 생각되며,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다시 조명하여 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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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하루빨리 이러한 생각을 지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장에는 몰라도 이러한 생각을 가진 기업이 늘어나야 우리나라도 발전을 하고 세상도 더 살기 좋게 바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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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리고 몰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 나타난다. 즉,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몰입을 하는 사람이었단 것을 왜 이 책을 읽고 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읽다보니 책의 종이도 두껍고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정작 내용은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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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 수정이 가해진 부분들도 있음을 수긍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계시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고 만약 인간 세상에 전혀 낯선 양식으로 계시를 하셨다면 아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알아듣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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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아닌 `우리들의 천국\'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작가의 말처럼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외적 환경이 변한다 하더라도 그들 자신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근본적으로 전환되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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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 같다. 또, 주인공은 건우가 선생님이 좋아지게 된 계기중 하나는 "건우야"하고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었다. 상대방의 이름을 정성껏 불러 준다는 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큰 칭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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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얼굴이 까맣거나 팔이 없거나 다리가 불편하거나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우리가 그들을 무시할 권리도 괴롭힐 권리도 없다. 세상은 평등하다. 그 누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난 장애인들을 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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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끼는 그런 마음들을 언제까지 항상 가지고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는 것들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엔 얼마든지 의미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 또한 깊이 새기게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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