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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1. 좌향좌와 우향우, 어디로 가야 하나
2. 침몰이냐 부상이냐
3. 여전히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 것인가
3. 한국의 위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
1. 경제 원리보다 정치 원리
2. 한국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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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덩샤오핑의 개혁ㆍ개방노선의 수정 필요성이 나타나면서 성장보다는 다시 분배 쪽으로 치우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중국이 한참 선진국으로 가는 성장을 하고 있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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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교회가 현재의 실추된 이미지를 쇄신하고 다시금 한국사 회를 이끄는 이상적 공동체로 거듭나려면, 코비가 제시하는 이상적 공동의 4가지 요소를 깊이 숙고하고 현실에 맞게 적용해 나가야할 것이다.
Ⅲ. 결론
한국 교회의 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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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고 해답을 찾을 때가 온 것 같다. 국가든 조직이든 나 이외에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존재는 없으며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가야겠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이렇게 10년 후 한국을 전망하는 데 있어 확실한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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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기업가 정신과 노사상생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도록 하여 한국경제의 활로를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
5. 10년 후를 위한 나의 위치
오로지 경제의 논리, 자본 의 논리, 이윤의 논리뿐인 효율성 지상주의의 세계화시대(globaliz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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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성공적인 국가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저자의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다면, 쉽지는 않아도 극복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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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차갑고 뜨겁게 작가의 말을 새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며 정진하겠다. 10년 후 세계
1. 하나의 시장으로 달려가는 시장경제
2. 영어가 권력이다.
3. 브랜드 브랜드 브랜드
4.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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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세계'를 읽고 많은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갔다.
10년후 내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반성의 계기도 되었으며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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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는 개인이나 국가 모두 곧바로 시장의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렇다면 준비하고 또 이겨나야 한다. 변화의 물결에 서핑을 즐길 줄 아는 개인이나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10년 후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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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고 싶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나의 10년 후 모습엔 어린이집의 원장 겸 부모교육 세미나 강사로 성공하고 싶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다른 일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참된 교사로 기억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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