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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나의 미래를 생각하며 나에 대한 소개서를 써 보았다. 대학에 와서 처음 써보는 많은 분량의 글이라 두서가 없고, 앞뒤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지만 이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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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의 모습이라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했는데, 어려웠던 일들이나 그동안 살면서 잘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그런 힘든 일이 있었기에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인드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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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2.연구방법
자신의 10년 후의 이상적인 모습(구체성을 띤 목표)을 그려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하는지 로드맵(실천계획)을 계획하여 볼것이다.
단 현재의 인간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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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아쉬운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친구들과 헤어졌다.
오늘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벌써 일기장이 두장 째 넘어가고 있다. 예전에 썼던 일기장들을 들춰보니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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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토익의 경우 최소한 800선 이상은 넘겨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요즘엔 증권투자상담사와 토익 수련에 몰두하고 있다. 1.나의장점과 단점
2.내가 진출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분석
3.10년 후 나의 삶
4.관심분야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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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과 넥타이를 맨 모습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을 것이다. 당연히 인사관리 쪽 일을 하면서 10년 후면 내 나이 35살이다 자식이 2명 정도 생길 것이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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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찜닭은 모레 해줘야겠다. 아, 우리 애기한테 굿나잇 키스해줘야지. 쪽~ 잘 자렴, 우리 애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지나간다. 그리고 또 다른 행복한 오늘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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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10년 후에는 33살이 된다. 중년의 나이에 살이 찐 몸과 아이들의 학부모가 되어 있겠지. 지금하고 있는 전공에 맞춰 광고회사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
그리고 결혼도 했을 것이다. 토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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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하다.
I am so happy now.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야 나의 꿈의 정점에 이르게 될 것이다.
I will attain to the peak of my dream by going ahead more without stopping here.
이게 내가 원하는 10년 후의 모습이다.
This is my favorite figure in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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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는 인생의 중반을 넘어선 원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어!’라는 높은 이상을 지니고 이를 실천하는 행복한 수도자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쉼 없이 기도하고 매일 감사드리며 기쁘게 살라는 바오로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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