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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나한테서 리차드 로버트(?)..(성함이 잘 생각 안 난다..) 갈매기의 꿈을 뛰어넘는 책은 없는 것 같다. 좀더 구체적인 표현을 하면서 실감이 나도록 글이 써졌다면 허구가 되더라도 더욱 사랑받는 책이 되었을 것 같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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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여유를 갖는다면 좀 더 발전적인 사회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환경 혹은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그들이 오늘날과 같은 문화적, 사회적인 발전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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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개인들은 이것을 갈구한다. 조직들은 이것에 굶주려 있다. 그러나 혁신적이기 위해 진실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놀라운 사업상의 혁신들에 대한 재미있고, 현실적이며, 틀림없이 사실인 예들을 원한 다면 이 책은 꼭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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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자기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본인에게 적절하고 생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받는다면 자아 정체감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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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나는 한참 뒤쳐진 마라토너와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다. 그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져 끝내는 아무리 힘써도 따라잡지 못 할 것이다. 세상과 함께 움직이자. 그래야 살아남는다.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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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느낌을 받는 다면 어느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사랑하는 도중 이별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어렵겠지만 그 또한 자신의 앞날에 펼쳐질 새로운 사랑에 소중한 자산이 되고 반창고가 될 것이라 믿고 당당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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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독 속에서 내리자. 올라가는 것밖에 길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를 한번 내려다보자. 모든 사람들이 정신없이 총을 쏴댈 때에는 총을 거두자. 다들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고개를 저을 때에는 투자를 하자. 정치 집회에서 선동가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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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가요소에 의해 평가하고, 가능한 다양한 평가자의 다면평가를 통해서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급자가 하급자를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급자에 의한 상급자 평가, 동료평가 등의 크로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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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화를 하려는 자세를 갖는다면 앞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책 이야기를 마무리하자. 장미의 이름에서 묘사되는 중세 수도사의 삶과 행동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스크립토리움(필사실)의 정경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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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앞으로 10여년이 지난 후 다시 이 책을 읽는 다면 지금과는 다른 평가와 생각을 가질 것이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여성 정치인과 지방자치에 대한 인식은 변화하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10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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