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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툴 가완디
2. [원더풀 사이언스] 저자 : 나탈리 앤지어
3. [어떻게 죽을 것인가] 저자 : 아툴 가완디
4.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저자 : 시드하르타 무케르지
5. [우울할 땐 뇌과학] 저자 : 알렉스 코브
6.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 : 김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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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로 감정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함
찰스 다윈의 진화론
감정은 인간의 사고 결정과 사회적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매김 됨
*1900년대 이후 뇌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감정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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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윌리엄 제임스라는 심리학자가 했던 말을 잊지 말자. “잊어버리는 일은 기억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능력이며, 벌어진 모든 일을 기억하는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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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 책은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지식들과 새로운 지식들을 알려주는, 그렇게 많은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분량도 많지 않는 참 유익하고 알차고 얻을 것이 많은 책이다.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저자의 솜씨가 탁월하다. 대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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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한다는 점이다. 나의 회복이 안심이라면 내가 상처 입힌 이들의 회복은 죄책감의 상쇄이다. 상처 입은 내 뇌도, 살면서 알고도 모르고도 상처 입힌 다른 이들의 뇌도 꼭 부디 제발 회복되기를. 그리고 가능한 반복을 피해보기를. 이유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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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계속해서 유연하게 변화한다고 주장한다.
간단히 저자소개를 하자. 저자는 세계적으로 촉망 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저자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과학(腦科學)의 최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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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부각되어 수면위로 올라와 사람들의 일상에서 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대가 온다. 뇌의 구조, 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은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인식해야 하는 학문이 된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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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은인으로 변하는 것이다.
시기심은 긍정적인 면도 있다. 이성교제에있어서는 시기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 짝을 찾을 때는 이성들 중에 가장 이상적인 사람을 선택한다. 즉 상대적 평가에의해서 이성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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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능력치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사용 횟수를 줄여나갈 것이다. 이것을 깨닫게 해준 것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잊지못할 고마운 책이다. 끝으로 책 내용 중에 매일 250경 바이트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생성된다는 내용이 있다 100경은 10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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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저자: 개리 마커스
클루지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의 뇌를 대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거지? 였다.
클루지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그러나 놀라울 만큼 효과적인) 해결책을 뜻한다.’ 저자는 땜질로 표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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