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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인지 건강한 나무인지를 보여준다. 신약의 저자들은 죽은 나무에게 열매를 맺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나무와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고 요구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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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기 위해 새 언약의 제물로 오셨다. 십자가의 구원 메시지에 중점을 두지 않은 채 예수님께 주목하는 것은 사실상 역사적 예수께서 오셔서 행하신 일을 왜곡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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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신약신학
제8장 성령
하나님의 구원약속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역을 통해 실현된다. 성령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으로 잉태된 자로서 예수님은 독특한 성령의 담지자이시다. 예수님은 세례받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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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고 정죄 받는다 그들은 아담의 아들과 딸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 세상에 오고 육체적 죽음과 심판을 향해 간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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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구원 약속을 성취하기 시작하셨다는 것과 신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의 완성을 기다린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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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와 주로 고백하는 자들로 구성된다. 모든 경우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경험한 자들, 즉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나타낸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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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존재됨 때문에 구원하신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구원한다. 왜냐하면 그는 메시아, 인자, 하나님의 아들, 위대한 “나는...이다” 그리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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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신학은 본시르벤과 마이네르츠의 책들이었고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접근방식과 방법론을 제한 없이 사용한 책은 슈나켄부르크의 신약신학이었다. 역사적 발전과정이 아니라 신학적 주제들을 독창적으로 조직한 것은 쉘클레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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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신학』, 한국신학연구소, 1984, pp.111-112.
17) D. E. H. Whiteley, 위의 책, p.345.
18) 루돌프 불트만, 허혁 역, 『신약성서신학』, 성광문화사, 1981, p.188.
19) 루돌프 불트만, 위의 책, p.190.
20) 루돌프 불트만, 위의 책, p.194.
21) D. E. H. Whiteley, 한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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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신학: 현대 논쟁의 기본 이슈들』
1장: 신약신학의 시작과 발전
1장에서는 종교개혁에서 현재에 이르는 신약신학의 발전을 역사적으로 개관한다.
1. 종교개혁으로부터 계몽시대까지
중세에는 신약도 교회 전통의 일부로 간주되어 전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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