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 복되다고 말씀한다. 끝으로 요한은 이 책을 기록함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하였다.
-21장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그 후에 디베랴 호수에서 제자들이 물
|
|
|
로 스스로 답을 달기도 하고 확실한 답을 제시하지 않고 여러 가지 해석방법, 오류, 문제점의 가능성의 여부를 열어 놓아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면 다른 책들을 참고하여 그 이해를 확장시
|
|
|
편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3:1-6)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려서 안식일 준수에 관한 전통적인 가르침에 불순종하도록 시도하였다. 랍비들은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생사와 연관된 경우로만 제한하였다. 예수님은 그들의 함정을
|
|
|
조건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준비 조건이 된다.(472쪽)
인간은 아무도 율법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이 가지는 ‘의’는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하
|
|
|
습니다. 인간에 불과한 사람이 예수와 같은 주장을 했다면, 그는 결코 위대한 도덕적 스승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정신병자-자신을 삶은 계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수준이 똑같은 정신병자-거나, 아니면 지옥의 악마일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
|
|
성령의 경험은 오직 예수님만이 알고 있으며 제자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이유로 인해 아직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역시 성령을 받지 않았으므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고 교회도 역시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결
|
|
|
씨는 뿌리가 없다고 기록한다. 누가에는 없지만 마태는 열매의 수를 100-60-30으로 기록하고 마가는 반대로 30-60-100으로 기록한다. 마태는 예수님의 비유를 집중적으로 이 한 장에 모아 천국과 관련된 비유로 소개하고 있다. 천국의 비유끼리 비
|
|
|
교회는 예수를 오래 믿었다고 해서 그 신앙이 성숙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는 오래 다녀서 형식적인 것은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수동적입니다.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지 못합니
|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
|
의 내주하시는 능력에 있다. 따라서 기독교 사역에서의 성령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예수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하며 교회로 성령 안에서 연합하게 한다. 요한복음 14:12-18에 의하면 성령과 기독교 사역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