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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것이 예수의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사람이었나 라고 생각하게 된 책 뒤편에 나와 있는 글을 인용하며 마치려고 한다.
우리는 어쩌다 아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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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견뎌낸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소중한 선물이다. 오늘 아침 당신이 깨어난 이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그리고 반드시 손에 쥐어야 할 카드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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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때의 일을 떠올리면 끔찍할 것이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도 없고, 이제와서 그 사건은 들춰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고 덮으려고만 할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그 사건을 덮으려고만 한다면, 언제 그리고 또 그런일이 닥칠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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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긴다면 앞으로 상대의 존재에만 집중할 것이다. 상대에게 바라는 물질적인 부분을 스스로 이룰 수 있고, 이미 이뤄 놓았으니 그간 매력으로 작용했을 자본의 힘은 이제 내게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알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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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할 일 목록은 당신을 여기저기로 잡아끌지만, 성공 목록은 구체적인 한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당신의 할 일 목록에 별의별 것이 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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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언급한 칭찬 말고도 다른 칭찬도 많을 것이다. 여기에만 국한하여 칭찬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알맞은 칭찬 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전에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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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있기 전에 대한민국이 있다고! 당신이 있기전에 그들이 있었노라고! 한 때 우리나라에 태어난 걸 후회한 것 까지도 모두 눈물로 흘려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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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굴을 찌푸릴 때 아이에게 세상은 회색빛이고, 당신이 환히 웃을 때 아이는 즐겁고 활기찬 세상을 본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당신의 환하고 밝은 표정이 아이에게는 최고의 선물일 수도 있다.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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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삶을 장난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난 정말 싫다. 혹자는 오죽 했으면 자살 했을까 하고 동정을 하지만 난 이것 만큼은 전혀 동정 할 수 없다. 베르테르 역시 동정 할 수 없다.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주지 못한다. 또한 죽음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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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세대가 다른 사람, 환경이 다른 사람과 맞닥뜨리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순간, 상대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력’이 있다면 당신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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